중국과 명황에 진짜 뜻을 알아보니 허구 반도설이 사라져야 함을 ,,,,

[태양해]

       해방후 우리역사를 검증과 수정으로 새로이 써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왜놈이 만들어준 그대로 답습은 뭔가 문제가 있고 허구 반도사가 굳세게 버티는 이유는 왜놈의 철두철미한 왜곡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는 것에 열등의식에 사대성을 보고 허물 정신력으로는 허구 반도사관 역사서를 검증하는 단어 두개인 중국과 명황에 바른 해설을 보니 반도사관 역사서는 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

조선총독부가 조선에 역사서를 왜곡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왜곡하지 중간에 멈추고 뒤부분만을 사실대로 기록 할 까요 ,,

다들 상고사에 왜곡은 이해를 하지만 대조선에 대한 역사조작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

그 원인은 반도땅에 살고 있으니 대조선을 생각 못하고 대신에 왜곡된 이씨조선을 믿으니 큰 문제가 됩니다 ,,

중국은 나라명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들 나라명으로 인식이 무서운 왜독 효과 입니다 ,,

중국은 뭘까요 ? ,,,,

훈민정음 서문에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에서 강단학자들은 중국을 나라명이고 중국어로 해석 했습니다 그러나 훈민정음 뒤편에 언해본(해석본)에는 중국은 황제가 다스리는 지역이라고 분명 설명이 되어 있거만 왜 ? 강단학자들은 이 부분을 숨기고 국민을 속이는 행위는 무슨 의미 일까요 ,,,

중국은 황제가 계시고 직접 통치하는 영역의 특별시 중국은 대조선  경기도 입니다 ,,,

그 당시에 명제후국은 있어도 중국이라는 나라명은 없음 입니다 그럼 중국이 나라명이 된 시기는 대륙에 역사무대가 끝나는 대조선 망국후 손문이 독립운동 하면서 중화민국을 세우며 약칭 중국을 나라명으로 처음 사용한것이 100 여년 정도로 중국이 도시명에서 나라명으로 변하여 행세 한것이 100 여년 정도가 전부 입니다 ,,

고리(고려)시대 대조선시대에는 중국은 나라명이 아니고 특별시 중국으로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구역이며 중앙조정이 있고 경기도를 지칭 합니다 ,,

명나라(명제후국)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또한 중국인이라고 표현도 중국을 나라명으로 여기는 표현이조 1910년 이전까지는 중국은 나라명으로 표현된 적이 없으니 중국인이라는 표현도 옳은 표현이 아니며 왜독을 수긍하는 태도가 됩니다 ,,

대조선을 안다면 중국인 대신에 조선인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으로 봅니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말이 역사서에 수 없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뜻을 어디에다 두고 사용 했는지를 살펴보면 그곳은 주변나라와 전쟁으르 승리하면 다른 주변국보다 큰 영역을 가짐으로서 승전국 왕인 내가 대표다 내가 중앙이다 하며 중국이라는 표현을 하는것이 황제가 될만 하다는 뜻으로 사용 했음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 나라나 진 나라나 한 나라와의 등등에 나라에서 전쟁후 다스리는 강역이 커지는 승리에 잔을 들때 신하들이 왕에게 아부하는 말이 중국이 되셨습니다 하고 황제와의 동급으로 중국이라고 아부 했습니다

황제와 동급이라고 직선적으로 이야기하면 황제에게 반역으로 몰여 나라 망합니다 그래서 은유법으로 황제가 계시는 곳이 중국이니 황제의 비교급으로 지명을 지칭하여 황제의 동급임을 아부할때 중국명칭을 빌여 사용 하는 것이죠  그래서 왕이 강대국임을 자랑 하고 풀때 신하들이 중국 답다고 아부하는 글이 중국명칭이며 제후들 중에서 동급으로 있다가 한단계 상승한 급을 강조하는 것이 중국으로 어른이 되었으니 알아서 기어라하고 뻐기는 것이 승전국의 위엄을 과시 하는 것으로 황제급으로 봐 달라는 행동이 제후들에 중앙의 중심국임을 강조 하는 것이 중국으로 중국이라는 뜻이 과시용인 자랑임을 알게 하며 그것은 중국이 나라명으로 사용 한 것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    

우리에 대륙사를 모르니 고리인,대조선인 표현을 못하는 것이조 대륙이 대조선이오니 그점을 인식하면 이해가 됩니다 ,,

조선총독부에서 우리에 상고사부분을 축소시키어 사국부터 역사가 시작하는 것으로 하여 7만년의 역사가 신화로 축소되니 우리에 역사는 2000년 역사로 변신 했습니다 ,,

그러면 우리에 역사를 이천년의 역사라고 하지않고 왜 반만년이라고 만년의 단위로 년수를 쓰는지 의문이 들조 ,,그 점을 의미하면 우리에 역사는 만년 단위이니 사라진 몇만년의 역사를 찾으라고 구조요청 신호로 보여지는 군요 ,,,

그러면 역사에 큰 무대에서 우리에 대륙사가 어이하여 반도사로 작아 졌는지 궁금 할것 입니다 반도로 작아진 시대가 신라시대인가 조선초기인가 조선말기인가 아니면 총독부 조작인가 따져보면 조선총독부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에 역사를 왜곡하면서 몇만년의 상고사를 한줄에 단군신화로 대륙신라를 반도통일신라로 황제의 나라 고리를 원에 속국 고려로 대륙에 대조선을 둔갑술부려 반도땅에 이씨조선으로 역사서를 조작 했습니다 ,,

그러면 언제 반도로 작아진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고민하게 됩니다 ,,,

그러나 이제서 속시원하게 대륙에서 반도로 작아진 비밀을 풀은 책이 "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저자 박인수 책을 보시면 대륙에 양반들이 반도로 대이동한 이유와 열강에 음모를 알게하는 각종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공 현지에서 양반들이  갑작히 대거 사라졌다는 노인들의 증언이 있으니 ,,,,

      그 다음은 명황에 대한 잘못된 해석 입니다 ,,,

왜놈들이 역사서를 조작하면서 역사서에서 명황이 나오면 무조건 명나라 황제로 해석하라는 친일명령에 강단학자들이 그 명령에 충실하게 잘 따르니 문제 입니다 ,,,

한 예를 들면 고리(고려)에 리자가 나라명일때는 리자로 발음하고 일반명일때는 려자로 발음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려자로 왜곡한 이유는 조선백성이 식민지 삶을 수긍하게 하고 조선 지배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조선민족은 무식하여 자신에 조상 나라명도 제대로 발음을 못하는 백성들이라 국가운영 능력에 자질이 부족하니 왜놈의 다스림이 정정당당하다는 숨은 음모의 계획의 일한으로 고리국을 고려국으로 발음시키고 있습니다 ,, 그와  같이 명황도 해석이 조작이 되어 있습니다 ,,,

" 명 황 " 은 명철하신 황제님하고 부르는 극 존칭 수식어 입니다 ....

이성계가 상왕으로 있을시 고리정국을 수습하고 잡다한 일들이 정리가 다 되어 새로이 출발하는 조정에 나라명이 있어야 하기에 명황(명철하신 황제님)하면서 상왕에게 조선과 화령중 나라명을 선택하게 하니 상왕이 조선으로 하라는 이야기지 ,,,

왜독에 해석으로는 몇천리길을 몇개월 걸처서 주원장에게 찾아가 나라명을 받아 다시 몇천리길을 몇개월 걸여 돌아 온다는 이야기는 일년이 넘는 시간소요로 이해하기 힘든 구조의 이야기로 왜독 입니다

세계국제무대에서 자국에 이름짓는 것에 어느누구도 시비도 간섭도 안 합니다 

이름은 자주국에 고유권한으로 간섭에 대상이 아닙니다 

자국에서 나라명 정하여 통보하면 다 되는 것으로 외교상에 률로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함이 없조 

그렇지만 노예는 주인이 있습니다 그러니 주인이 노예나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 줄수도 있지만 조선총독부 편수회에서는  노예나 식민지 백성이나 같은 수준으로 보는 안목이 외교상식에도 위배되는 저질 역사서 왜곡으로 변질되게 했습니다

대조선 태조시대는 자주권이 강력한 자주국임에도 식민지시대 연장선으로의 착각으로 외교상식을 망각한 역사서 조작이 주원장에게 무조건 머리를 숙이는 사건으로 묘사가 허구 반도사관 역사위서를 만든 것이 조선사 35권 소설에 역사가 되며 그리하여 조작된 허구 반도설 탄생을 보게 합니다

중화권에서 만든 주원장 일대기 영상물을 보면 거기내용에 조선이나 이성계에 대한 언급이 일언반급 없다는 것이조 왜조 ,,

머리숙인 사건을 후손대대로 자랑할 사건이거만 아니 자랑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조 ,,,조선이 머리숙이는 사건에는 의문이 생깁니다 ,,,

고리때 명을 치기위하여 출정하다 회군한 군사력은 어디로 갔을까요 ,,고토회복을 위한 대단한 군사력이 남아 있는 시기 입니다  그런 힘을 보유한 조선이 같은 신생국끼리 힘겨루기도 안 해보고 무조건 머리를 조아린다 좀 비 상식적이조 또한 성공한 혁명에 대한 자긍심이 막강할때 입니다 어울리지 앟은 이야기조  그  시기에는 주원장도 나라(명국)세우고 나서 자국에 안전을 도모하는 시기로 내치에 힘을 쓰며 자중하는 시기라 외부세력과 대결은 이상하조 조선도 명을 칠여고한 군사력이 남아있는 시기라 그러니 억박자가 보입니다 ,,,,

그러니 왜독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

명황은 명철하고 지혜로운 황제님의 줌말이고 각하는 대통령을 높여부르는 줌말이죠

그러니 명황이나 각하나 다 같은 뜻으로 사용함을 알수 있습니다

명황은 수식어로 세상 이치에 밝으시고 지혜로운 황제님(명철하신 황제님)하고 부르는 예의에 수식어 입니다 ,,,,,,

      조선총독부에서 역사왜곡을 조선사 편수회에서 대조선의 역사를 조작하게 했습니다 ,,

왜놈이 만들어준 허구반도설이 해방후 검증과 수정으로 새로이 우리에 역사서를 써야 함에도 세작 이병도의 농간으로 수정 없이 그대로 답습은 하늘이 분노 할 일 이외다 ,, 

대륙사에 대한 각종 증좌들이 올라오면  역사학자는 대륙사 증좌들을 연구하여 정사에 편입시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연구는 뒤전이고 강단학파들은 무조건 위서라고 외면하니 말이 되는지 ,,,,,,,

그러하는 매국행위에 우리에 대륙사가 복원이 안되는 이유로 분노 할 쁜이지만 ,,,,, 또한 어느 강의에서 강단학자인 강사와 의견을  나누니 훈민정음 서문에 중국에 대한 해석이 언해본에서는 황제가 다스리는 지역이 중국이라고 한다고 아시는지 물음에 그 내용은 알고 있기는 하나 그 이전부터 중국이라는 말이 수없이 나오니 나라명이 맞음을 어물정 강조하며 확답을 회피하는 꼴이 수상하더이다 

그래서 허구반도사관 역사위서에서 핵심이 중국이고 명황으로 이 두단어만의 뜻을 제대로 밝히고 알게한다면 허구 반도설이라는 거대한 땜이 구멍이나 스스로 무너질 것으로 보여 김종윤 선생님의 강의에서 들은 느낌이커 이렇게 두서 없이 몇줄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새로운 사실 하나를 이야기 합니다 

고조선이 역사선에 있던 시기는 B.C.E 2333 ~B.C,E 238 년의 존속기간 이고 한 나라는 B.C.E 206~C.E 9년이 존속기간이며 역사의 장에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장으로 공백기간이 32년이며 한사군을 설치한 한무제 때는 B.C.E 108 년 이면 그 공백의 시간은 130년 으로 고조선이 문 닫은지 130년 후에 전쟁하여 한사군 둔다는 소리는 완전 짝퉁소설이 됩니다. 

조선총독부 편수회에서 발행한 조선사 역사서 37권은 고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바꾸고 같은 연대의 역사의 장에서 같이 존속한 일이 없는 한 나라를 고조선과 역사의 장에서 만나 전쟁하여 사군을 두고 하는 것은 조선백성이 자긍심을 가진면 반발하고 독립운동하니 그 사상을 죽이고 수긍 잘 하는 노예의 삶에서 살도록 조작한 조선사37권 반도사관역사위서에 속고 있는 것 입니다 

해방후 우리에 역사서를 새로이 찾아 써야 함에도 이병도의 농간으로 그대로 역사서 답습은 하늘이 분노 할 일이며 지금까지도 왜정시대에 만들어잔 역사서 수정 없이 그대로 배우는 것은 아주 큰 비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