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공고를 보고 올려봤습니다몇달전에 다녔던 회사입니다평택에 있는 화학업종 회사인데팀 분위기가 x발 이네요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하려고 노력해도빨리하라고 재촉하는 그런 곳입니다혼자 일만 하다 집에 가는걸 좋아하신다면추천드립니다.(급여가 꽤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첫댓글 2600만원 연봉이 꽤되는거임?..
저거는 틀린거구요최저에 상여300% 이었습니다.
@스마트in 제가 4년다녔었고 18년8월에 퇴사했는데 ㅎㅎ
최저에 300이고 정시퇴근이면 저연봉 맞겟는데요
잔업이 月 20~40시간 정도입니다.
요새 어중간한 알바가도 2천넘는데 2600이 꽤 된다는이유는?관공서 계약직을 가도 연봉3천이 넘는데......
현실을 보고 말씀드린 겁니다요즘 중소중견 가면 최저시급이나최저에 상여100 수준이 대부분입니다상여300이면 적은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일만하다 집에 가는거 아닌가요?회사에서 일말고 다른거 하나요?
같이 일하는 사람하고대화 한마디 없이 일 하는것도 괴롭지 않을까요?
@스마트in 전 혼자하는걸 좋아해서 저한테는 오히려 나을거 같네요 ㅎ 대화는 퇴근하고 친구들과
이야 이회사는 여전하구만 븅신회사 원래 하이텍코리아였는데 미국회사에 회사매각하고 알파어셈블리솔루션즈코리아로 바뀜 정부장이랑 조과장이 있는한 회사 안바뀜
첫댓글 2600만원 연봉이 꽤되는거임?..
저거는 틀린거구요
최저에 상여300% 이었습니다.
@스마트in 제가 4년다녔었고 18년8월에 퇴사했는데 ㅎㅎ
최저에 300이고 정시퇴근이면 저연봉 맞겟는데요
잔업이 月 20~40시간 정도입니다.
요새 어중간한 알바가도 2천넘는데 2600이 꽤 된다는이유는?
관공서 계약직을 가도 연봉3천이 넘는데......
현실을 보고 말씀드린 겁니다
요즘 중소중견 가면 최저시급이나
최저에 상여100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상여300이면 적은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일만하다 집에 가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일말고 다른거 하나요?
같이 일하는 사람하고
대화 한마디 없이 일 하는것도
괴롭지 않을까요?
@스마트in 전 혼자하는걸 좋아해서 저한테는 오히려 나을거 같네요 ㅎ 대화는 퇴근하고 친구들과
이야 이회사는 여전하구만 븅신회사 원래 하이텍코리아였는데 미국회사에 회사매각하고 알파어셈블리솔루션즈코리아로 바뀜
정부장이랑 조과장이 있는한 회사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