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젊으믄 몸이라도 더 쌩쌩하니 덜 서럽쥬 나이들믄 오라는데도 없지 더 서러운거쥬
돈이 절대 권력이죠.
쫄릴수 밖에 없죠 돈과 자신감은 비례죠
60세이상이면 벌고 싶어도 벌 수가 없으니 더서럽죠 젊으면 벌면 되는데 60...70 넘어서돈 없으면 어떻겠어요?
나이들면 병원을매일간대요
돈 없으면 서럽다는건 의식주 해결이 안될 때 그런거 아닐까요?나이 먹어서 자기 집 있고 빚 없으면 서럽진 않을거에여. 모아둔 돈도 없고 빠져나갈 병원비, 집은 대출에 한끼 식사도 6천원 아까워서 4천원짜리 찾아 먹으러 다녀야 할 때 서럽다라는 감정이 들거 같아요.윗분 말씀처럼 나이 들고서도 나보고 오라는데 있으면 벌면서 생활하면 되지만 나이들면 모아둔 돈으로 생활해야되니깐여..
젊을때는 왕성한 남성호르몬, 젊은육체 때문에 두려움을 안가집니다. 늙으면 당연히 반대가 되겠죠.. 그때 돈이 지켜주는 겁니다
나이들면서 돈없는것도 서럽지만 직업이 안좋은게 더 서럽습니다
지금도 돈이 없으면 서러운건 매 한가지입니다.
나이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돈없으면 사람이 추락하는겁니다나이먹은 노인들이 폐지줍거나 길거리 공원 등지에서 초라하게 있는걸 보면 지금 정신 반짝 차리고 살아야된다고 생각되실겁니다
정치권력은 유한하나 자본권력은 영원합니다재벌이 정권이 바뀌어도 끄떡없는 이유가 바로 돈의 힘이죠노무현 대통령도 생전에 말하길 이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그랬습니다
남이랑 비교만 안하면 서럽지는않죠 남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없죠
짜파구리도 가끔 먹어야지 돈없어 맨날 먹으면 맛없어요
많이 서럽죠
옆집 80대 어르신이 저보고 항상 하시는 말씀이 돈 많으면 나중에 효자 노릇을 똑똑히 한다면서 젊을때 경제력을 키우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자식보다 돈 이 최고라면 어느 정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젊으믄 몸이라도 더 쌩쌩하니 덜 서럽쥬 나이들믄 오라는데도 없지 더 서러운거쥬
돈이 절대 권력이죠.
쫄릴수 밖에 없죠 돈과 자신감은 비례죠
60세이상이면 벌고 싶어도 벌 수가 없으니 더
서럽죠 젊으면 벌면 되는데 60...70 넘어서
돈 없으면 어떻겠어요?
나이들면 병원을매일간대요
돈 없으면 서럽다는건 의식주 해결이 안될 때 그런거 아닐까요?
나이 먹어서 자기 집 있고 빚 없으면 서럽진 않을거에여.
모아둔 돈도 없고 빠져나갈 병원비, 집은 대출에 한끼 식사도 6천원 아까워서 4천원짜리 찾아 먹으러 다녀야 할 때 서럽다라는 감정이 들거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나이 들고서도 나보고 오라는데 있으면 벌면서 생활하면 되지만 나이들면 모아둔 돈으로 생활해야되니깐여..
젊을때는 왕성한 남성호르몬, 젊은육체 때문에 두려움을 안가집니다. 늙으면 당연히 반대가 되겠죠.. 그때 돈이 지켜주는 겁니다
나이들면서 돈없는것도 서럽지만 직업이 안좋은게 더 서럽습니다
지금도 돈이 없으면 서러운건 매 한가지입니다.
나이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돈없으면 사람이 추락하는겁니다
나이먹은 노인들이 폐지줍거나 길거리 공원 등지에서 초라하게 있는걸 보면 지금 정신 반짝 차리고 살아야된다고 생각되실겁니다
정치권력은 유한하나 자본권력은 영원합니다
재벌이 정권이 바뀌어도 끄떡없는 이유가 바로 돈의 힘이죠
노무현 대통령도 생전에 말하길 이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그랬습니다
남이랑 비교만 안하면 서럽지는않죠 남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없죠
짜파구리도 가끔 먹어야지 돈없어 맨날 먹으면 맛없어요
많이 서럽죠
옆집 80대 어르신이 저보고 항상 하시는 말씀이 돈 많으면 나중에 효자 노릇을 똑똑히 한다면서 젊을때 경제력을 키우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자식보다 돈 이 최고라면 어느 정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