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전만해도 이혼하고 공단에 숨어서 직장다니는 베트남 마누라 찾으러 한국남편이 찾아오곤했습니다 우리회사만 그랬는지 몰라도 여자들은 다들 국적취득한 이혼녀들이였죠 국적취득 애낳고 도망 자국 남자 불러서 결혼 이런식으로 꼬리를 무는 국제적 사기행각이 일어나고 있지요 잘사는 다문화 가정까지 일반화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원만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어두운면또한 있다는거죠 동남아쪽에서 이미 우리나라가 호구된지 좀 됐죠
만약 저라면 수입이 얼마가 되든 거기에 맞추어 개인 삶을 즐기며 혼자 살꺼에요 글쓴이분께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거나 상대가 외국인이라도 매매혼이 아닌 국적을 떠나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 것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직 젊으신데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인식 좋아졌다 한들 지금도 어딘가에서 다문화가정이나 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뒤에서 겪는 차별은 더했으면 더했지 지금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첫댓글 아직 젊은디 뭐가 못나서 자기 자신 가치를 높이십시오 저같으면 결혼 안하고 이좋은 세상. 즐기며 살것네요 인생 선배로서 하는말입니더 주위 베트남 필리핀 애들 돈 보고오고 애놓고 도망 많이 갑니당 저같으면 절대안함
저도.. 회사 이직해서 다녔는데 옆부서 반장님 베트남 아가씨 매매혼했다는데 진짜 엄청 예뻣데요 근데 얼마뒤에 짐싸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듣고 그러면 그냥, 매매혼은 절대하지않는게 좋은거같습니다
국제결혼이 아니라 그냥 매매혼 아닌가요?
솔직히 말하믄 돈주고 사오는거니 매매혼이죠
저도 국제결혼 할바에 혼자사는게 나아요
요즘 사기도 많고 잘 알아봐야 됩니다
국제결혼 괜찮아요, 좀 가서 잘찾으세요 일단 신부의 학력을 본다 그리고 신부 집을 꼭 가본다
저 아는사람 국제결혼하고 그집 식구들을 다 부양하고 있어요
사람 팔자 무시 못합니다
뭘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팔자대로 다 때가 있는법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저라면 혼자 삽니다.
불과 5년전만해도 이혼하고 공단에 숨어서 직장다니는 베트남 마누라 찾으러 한국남편이 찾아오곤했습니다 우리회사만 그랬는지 몰라도 여자들은 다들 국적취득한 이혼녀들이였죠 국적취득 애낳고 도망 자국 남자 불러서 결혼 이런식으로 꼬리를 무는 국제적 사기행각이 일어나고 있지요 잘사는 다문화 가정까지 일반화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원만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어두운면또한 있다는거죠 동남아쪽에서 이미 우리나라가 호구된지 좀 됐죠
하세요
네 푹푹
@모조리다만져줄께 누규?
@ll템빨ll읽는중 가만잇어! 푹푹
@ll템빨ll읽는중 시애비 입냄세가 납니다
소개팅은 해보셨어요?? 주변사람들한테 소개해달라고 이야기는 해보셨는지..??
30살인데 벌써부터 매매혼이라뇨? 울회사도 베트남애들 한국국적임....지 마누라가 한국국적이라 ㅡㅡㅋ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매매혼은 반대합니다. 좋은결과도 있지만 나쁜결과도 똑같죠 국내 한국여성도 마찬기자고
하지만.. 연애를 해서 결혼하는거랑. 매매해서 결혼하는거하고는 차이는 분명이 있습니다
일단 sns 나.. 라인이나.. 뭐 이런 매신저 통해 외국인하고 이야기를 하는거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39살인데.. 그냥 영어공부할 목적으로 마카오 에 살고 있는 한족 여성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연이 되면 좋은 사람이 되겠지만 아님 뭐 아닌거죠
갠적으로 주위에 국제결혼하고 행복한 사람 못봤네요
아는 형이 베트남에서 여자 사귀어서 한국데려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 사람끼리 커뮤니티해서 남편 서로 비교한답니다 이것때문에 크게 싸우더라구요 문화차이도 있어서 갈등이 있더라구요
ㅊㅊㅊ체
한국국적취득하는순간 바람나거나 이혼수순밟던데요 결혼안해도 싱글라이프가 더 좋은삶일수도있습니다
만약 저라면 수입이 얼마가 되든 거기에 맞추어 개인 삶을 즐기며 혼자 살꺼에요
글쓴이분께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거나 상대가 외국인이라도 매매혼이 아닌 국적을 떠나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 것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직 젊으신데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인식 좋아졌다 한들 지금도 어딘가에서 다문화가정이나 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뒤에서 겪는 차별은 더했으면 더했지 지금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베트남 여자랑 국제결혼 한번 하고 그년 바람나서 파토, 업체에서 미안하다고 환불대신 다시 소개해줘서 또 결혼했는데 방구석에서 나오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쓰면서 지 혼자 처먹고 자고 하다가 도망가서 이혼한 사촌 있습니다
베트남 의외로 이상한 애들 많아요
국적 따자마자 친자식 버리고 간 결혼이민자도 많아요.
베트남 태국 필리핀은 피하세요
일본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