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주 52시간제 허문다…‘8시간 연장근로법’ 추진

[인생에 지름길은 있나요?]

尹정부, 주 52시간제 허문다…‘8시간 연장근로법’ 추진 [김유민의 돋보기]

[뉴스1 PICK] 추경호 “주52시간, 삶의 질 저하"…추가근로제 연장 호소

생전 변변한 직업도 못가져본 2찍 버러지 새끼들. 근로 시간 개편이 앞으로 어떤 고통을 불러 올 지 이해할 지능이 없는 븅신들아 쉽게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해. 그 말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던 돈을 벌어야 하는 노동자 포지션이라는 거야. 그런데 경제 논리란게 일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일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노동자들은 고용되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노력해야 하는 경쟁에 항상 내몰려 있다는거야. 대한민국은 특히나 OECD 국가중 노동시간 1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목숨을 건 과열 경쟁속에서 여러가지 폐혜가 생겼고 기업들은 극한의 이득만 추구함으로써 인권은 무시됐지. 그걸 문재인 정부가 기득권들의 십자포화를 맞으면서도 법 개정하고 또 개정해서 최소한의 인간 다운 삶. 저녁이 있는 삶을 지난 5년간 대한민국 노동자에게 처음으로 선사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착취를 하지 못하니 손해겠지만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으로 본다면 모두가 적게 일하고 돈은 더 많이 벌 수 있는 기본 바탕을 만든거야. 이게 핵심이야. 그럼 ㅅㅂ 돌대가리 2찍 이 븅신들아. 니들이 기업 총수가 아니라면 어차피 다 일개 노동자들인데 당연히 어떤 노동 정책이 바람직하냐? 기업의 폭리를 줄이고 기업이 가져가야 할 이윤을 노동자들이 더 적게 일하면서도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당연히 유리하고 좋은거 아니야? 설마 이 정도 생각할 지능도 없는거냐? 이제 이 사회 안전망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줄게. 앞서 말했 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해야 살아갈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일 시킬만한 노동자들은 널리고 널렸어. 기업들은 기왕 고용하려면 누굴 고용할까? 당연히 돈을 적게 주고도 알아서 많이 일할 사람만 찾겠지? 노동자는 돈을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남들 보다 더 많이 일해서 경쟁력을 갖고 싶어할거고 그럼 결과적으로 노동자들끼리 저임금으로 더 많이 일해야 하는 경쟁 구조속에 빠지면서 착취만 당하게 되는거야. 그로 인한 모든 이익은 기업이 다 가져가고 이번에 중대 재해법까지 무력화 함으로써 근로중 사고는 모두 노동자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개잣같은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거라고. 국힘 같은 기득권 카르텔이 왜 기를 쓰고 이 짓거리를 하려는지 이제 이해가 좀 되냐? 이렇게 길게 설명해줘도 못알아 쳐먹겠으면 그냥 나가 뒤져 이 등신들아 ㅅㅂ. 2찍이고 지랄이고 지금 이런거는 벌레같은 니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들고 일어나서 막아야 되는거여. 알간?

석열이 조기탄핵 시켜야합니다.

[네오위즈윈]

주 60시간이라... 점심 저녁 쉬는시간을 근로시간에서 다 빼면
회사들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주야2교대로 돌아가기 맞는 시간대네요. 주6일 주야2교대로...

[나의 아줌마]

난 보수도 진보도 아니지만 문정부때 52시간 한거는 잘한거라 봤는데 지금 60시간으로 바꾼다니 참...
좆소 기업들은 편법으로 일 더 시킬거고 그러면 과로나 안전사고 나올거라봄..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히 하겠다는 말과는 모순 아닌가..

[모조리다만져줄께]

150시간씩 일해봐야 아~ 1번 찍을껄 후회해도 이젠 늦었어 개 돼지들아

[거지집막내아들]

[거지집막내아들]

[모조리다만져줄께]

[거지집막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