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나이가 30대 후반 일때<br />예를들어 대기업 1차 협력사 다니면서 마음 맞는 사람 잘 없고 회사에서 내편없고 심적 편하지 않고 앞날이 불안.<br />무관심 당하고 노동 강도 중.상(직무 따라)<br />쌍욕 듣고 뒷담화 까이고 본인 직무가 돌고 돌고 안정적이지 않는다면? <br />단지 복지.급여 안정감 있습니다. 앞날이 자동화 되거나 인원 채용 감소에 혼자서 여러가지 직무를 해야되고 능력이 안되면 도태 될지 모릅니다.<br />vs<br /><br />예를들어 흔히 말하는 좆소기업 이죠<br />복지 없고 급여 외 상여는 없는데 단독으로 근무 좋음.(본인 특성)<br />적성에 맞는곳 인데 단지 경력 쌓아 이직해야는 부담감.<br /><br /><br /></p>
<!-- -->
첫댓글 들다 나쁘지 않은데 급여랑 복지 무시 못하져 어차피 둘다 살아남으려면 회사 탄탄한곳에서 존버요~
존버가 뭐예요?
@20년짜리 존나게 버스 안오네
@모조리다만져줄께 ㅋㅋㅋㅋㅋㅋ
둘다 별시리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굳이 다녀야 한다면 급여 복지 좋은곳이 나음
돈이 최고죠잉~~~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안정감 급여 복지 무시 못 합니다..중소 갔는데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자동화로 바뀌는건 나중에 일이고 존버 하면서 자기개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12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