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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연애 결혼 너무 힘듭니다
20년짜리 추천 0 조회 2,087 20.09.04 08:2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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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4 08:52

    첫댓글 꾸며야 생기죠 헤어진사람 잊고 집착도 하지말구요

  • 작성자 20.09.04 08:53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4 09:25

    네 감사합니다

  • 20.09.04 09:29

    저는 결혼하면 맨날 할껍니다..

  • 20.09.04 14:48

    뭘요?

  • 20.09.04 15:01

    @쫑이아빠 그 왜 잇자나요.. 땀나고 힘든거..

  • 20.09.04 16:36

    @모조리다만져줄께 사우나요?

  • 20.09.04 16:49

    @쫑이아빠 같이 샤워 콜?

  • 20.09.04 17:35

    @모조리다만져줄께 비누 떨어진건 줍지 않겟습니다

  • 20.09.07 09:26

    @쫑이아빠 줍는 시늉만 하십쇼 제가 알아서 넣겠습니다 단, 무릎은 굽히지 말것

  • 20.09.04 09:49

    한번 노력해보세요 안되더라도 될때까지 옷에 투자도 해보시고 외모관리에 투자하세요 당연히 깔끔하게 면도도하시고.. 헌팅이든 소개팅이든 여자분들을 만나시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만나서 할애기들 대략적으로 준비해가시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말솜씨가 안좋을때는 여자들이 좀 있는 동호회같은데 가는게 확률이 좋더군요.. 남녀가 함께 운동할수 있는곳이나 악기배우는곳 등등.. 10분이라도 헌팅이나 여자분 만나서 대화라도 해보세요.. 그러면 말하는 스킬도 쌓게 되고 노력하시다보면 결국 운명의 상대를 만나시게될겁니다.

  • 작성자 20.09.04 09:50

    네 감사합니다

  • 20.09.04 10:25

    댓글 잘안적는데
    저랑 같은 나이때라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2,3학년 둔 아빠입니다
    각설하고 자존감을 높이셔야 해요
    만날사람이 없다고 꾸미지도 않고
    신경 안쓴다면 다가올 여자도 도망갈껍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자존감을 좀 높이셔요 옷도 매이커 이런거 말고라도
    인터넷으로 보세옷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자주 보고 외모에 투자를좀 하셔요
    옷은 잘입지는 못해도 깔끔하게 입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다보면
    지금보다는 더 기회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여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인연이 닿으면 만나느 거고 요즘 세상에 혼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0.09.04 10:26

    네 감사합니다

  • 20.09.07 07:21

    중소기업다니면 능력이없기에 여자와 결혼할수 있는 마지노선이 30대초반이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0 07:2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05:4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4 11:50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4 12:34

    네 감사합니다

  • 20.09.04 14:47

    못생겼나요?

  • 20.09.04 15:12

  • 20.09.04 15:53

    솔직히 중견다니시면 어케서든 여자 만날수있어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렇다고 억지로 만날려고도 하지마세요. 돈 벌이는 확실하니 어디서든 소개가 들어올수있는 루트는 있네요. 님에 비하면 저는 백수입니다. 32살이고. 연얘는 해본적없고요. 앞으로 연얘할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빚도 있어서 그런거에 비하면 님은 진짜 갖춘상태에 여자만 있으시면 되는데 너무 자신을 낮추지마시고요 위에분 처럼 다 때가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쪼금 있다싶어서 급한마음ㅁ 저도 이해해요. 여자를 만날려고 노력많이하셨네요 그래도, 좋은일이있을겁니다

  • 작성자 20.09.04 17:41

    네 감사합니다

  • 보통 직장 괜찮고 사람괜찮으면 주변에서 소개도 해주고 하는데요

  • 20.09.04 20:15

    2주도 안됐는데 헤어지신 이유가?

  • 20.09.04 22:42

    힘내시길 둘이 살아도 힘들때는 정말 결혼 왜 했나 이런생각 합니다

  • 20.09.05 02:49

    먼저 헬스장가서 운동해보세요
    몸도 자신감도 좋아질겁니다

  • 20.09.05 03:37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읽고 넘어가려다
    글쓴이가 적은 글중 '여기서 저를 인정해 주는 사람 없지만' 이라고 적은걸 보고 한마디 남기려 합니다.
    저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건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말하시는거 같습니다.
    전 여기서 부터가 문제인거 같네요. 어떤 직무이신지 모르지만 주변 분들이 인정을 안해준다고 스스로 느껴질 정도면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글 적으실때부터 답은 나온거 같네요. 다른 분들처럼 이상한 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대인관계 문제입니다. 이건 그누구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 20.09.05 03:36

    결국 제가 드리고픈 말은 항상 그리고 자주보게되는 사람....내 직장동료들과 가까워 지시길 바랍니다.
    사람관계라는게 연결과 연결이라 가까운곳부터 챙겨야합니다. 아무 연관도 없는 뜬금없는 동호회나 카페모임 다 부질 없습니다. 사람은 연결과 연결입니다. 가까운 곳 부터 신경쓰시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 20.09.05 06:54

    외모에신경쓰고 메이커 옷입고 금치장하고 다녀도 외로운사람은 벌써 표시가 납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5 20:11

    시발놈

  • 20.09.05 21:54

    계속 시도 하면 됩니다 단 눈낮취야됩니다
    아다에 못쏠 친구 도저히 안되서 유부녀만나다 헤어지고이렇거 저렇게 하다 결혼함 운동하고 머리 옷 피부 투자하세요
    팁 멀리서 찾지말고 주변을 잘살펴 보시길

  • 작성자 20.09.05 21:54

    네 감사합니다

  • 20.09.06 12:13

    집에만 있으면 여자 안생겨요! 취미생활 같은거 집은 잠만 잔다고 생각하고 동호회도 여자 많이 있는곳으로 찾아다니세요! 범을 잡으러면 산으로 가야죠! 여자 상대하는 스킬도 노력하세요

  • 20.09.07 07:20

    이시국에동호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07 08:02

  • 20.09.07 07:54

    여자도 남자랑 같습니다
    그냥같은 사람인데 여자랑 남자랑 다른겁니다
    외모가 딸린다면 꾸미는건 당연한겁니다
    옷이 없다면 사서입는게 맞고요
    시계도 차고 차도타고 다니고 하는건 지금시대는 기본입니다
    왜냐 여자들 머리속에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남자는 잘나야된다고 생각하기떄문에 외모는 성형하지않는한 바꿀수가 없어요
    하지만 꾸밀수는 잇죠,,노력하면 길은보입니다
    여자는 꽃뱀만 조심하면 되구요
    힙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힘내니까 청춘이다!


  • 작성자 20.09.07 08:01

    네 감사합니다

  • 20.09.07 11:45

    여자운이 없군요
    그냥 비연애 비혼 선언하고
    혼자라는것에 익숙해지는것이 어떨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0 07:2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05:41

  • 20.09.08 00:00

    이런주제로 보면 눈에 보이는게 전부 같음

    있는자는 겉은 이상해도 있는자를 볼줄 ..... 무슨개소리 같아도 그러려니 하세요

  • 20.09.08 15:33

    내가 다른건 번듯 한게 없어도
    34평 짜리 임대 아파트에, 두살위 마누라랑 떡치고 싶으면 치고..토끼 같은 딸 셋 키우며 ..
    애기 때는 힘들고 지금은 좀 컷다고 막내 초5짜리가 퇴근후 커피 타주고. 안마해주는데.
    비록 내 주머니에 만원 꼴랑 있을까 말까지만.
    집에가면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
    30대 전에 결혼에 목메었던 내자신이 자랑스러운데.난.

  • 20.09.27 19:24

    미용실을 다니셈 미용사꼬셔봅시다

  • 20.10.05 13:11

    저와 비슷한 점이 많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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