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 면접제의 들어왔을때 제가 pcb 직종이 뭐냐 물어보니까 전기검사 다 전기검사 고 정류도 많으니 일단 면접 보자 하고 갔는데 aoi 네요 aoi 하루갔다 비로그만둔적 있어서 면접보고 괜히 면접봤다 생각 들었고요 면접볼때도 경력 짧다고 말나와서 떨어지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걸 이 회사 합격 을 했네요 근데 요새 취업도 힘들고 또 옛날에 aoi 다른회사 하루 갔을때도 가만히서서 일한다는거 에서 지루하고 현타 오지게 왔는데 지금 벌써부터 걱정만 드네요 이런생각밖에 안드는데 걍 이 회사 포기하고 다른회사나 면접 서류내고 대기타야되나 여기 회사 포기 했다가 설 내도 연락 안와서 면접도 못보고 몇달 백수 생활 또 해야되나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일단 일하면서 생각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입사 취소했습니다
pcb 공정중에는 aoi 가 편한거 아닌가요..??
편하다고는 하는데 근무시간 내내 가만히 서서 검사만 하는거라 초보일때는 괜칞을것 같지만 능숭해지면 엄청 지루할것 같더라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0 07: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05:34
진짜 생산직은 적당히 바빠야 시간도 잘가고 좋은거 같아요
타부서 지원가서 가만히 서서 뭐 끼워 넣는거만 10시간 하니 지루해서 지치드라구요
왠만하면 취업 힘들어서 가고 는 싶은데 제가 aoi가 어떻게 돌아가는디 격어봐서 다시 도전 하기가 껄끄럽더라고요
스템코에 느껴보셨으면 그렇듯 하신거 같네요;;; 2008년에 입사에 1년좀하고 퇴사햇는데;; 지금 많이 좋아졌나 궁금하네요..;;
카메라랑 수정작업이랑 필름갈때 뺴고는..뷸량양품잡는거는 편하지 않았나 싶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