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새끼 대구에 영끌대출 풀로 땡겨서 아파트 사놓고 새집 들어갈 돈이 없어서 기존에 살던집 이랑 새집 둘다 전세주고 자기는 월세 살고 있음.
집값 1~2억 올랐다고 자랑은 오지게 하면서 한 조의 팀장이라는 새끼가 6년동안 지 돈으로 먼저 술한번 사는꼴을 못봄. 사주는건 넙죽넙죽 잘 받아 쳐먹음.
집자랑 하든 지가 뭔지랄을 하든 난 알기도 싫고 관심도 없음.
그런데 남들보다 내가 돈 조금 덜 모았다고 그걸로 사람을 계속 깎아내림. 베트남이랑 결혼하라는둥, 나이도 많은데 돈이 왜없냐둥 돈없어서 결혼 못하냐는둥 잊을만하면 사적인 질문 계속 하면서 사람 깎아내림.
일단 내가 그새끼한테 왜그런 사적인 얘기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개인마다 사정이 있고 편차가 있는것인데 30넘으면 무조건 아파트 한채 있어야되나?
니는 40중반에 풀대출 땡겨서 아파트 한채 산게 그리 자랑이니?
미친새끼가 자식새끼 둘이나 쳐놓고 새집 들어갈 돈도 없어서 빚에 허덕이며 월세살이 하면서 남한테 그런소리 할 처지인가?
똑같이 월급쟁이 공장생활 하는 새끼가 훈수인지 빈정거림인지 나한테 저런 소리 하는거 보면 기도 안참.
자식새끼들 잘 키울 생각이나하지 남이 싫어하는 기색보여도 일부러 잊을만하면 한번씩 그러는게 개빡치고 진짜 그럴때마다 죽이고 싶음.
개같은 대리 새끼때문에 오늘도 스트레스다 진짜.
첫댓글 모자란 넘이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잊을만 하면 일부러 저런얘기 반복해서 하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다음에 또 그러면 받아 치려구요.
몽둥이 빌려드려요??!
형부살인 010-860-1010 깔끔하게 처리해드립니다
저런 사람은 일이야기만 해야함 끝나면 바로 굿바이 하고
제가 입사초기에 뭣도 모르고 사적인 얘기 주절주절했던게 화근이네요. 진짜 이 회사와서 별 거지같은 인간들 다 겪어봅니다.
똥꾸멍 킬러를 찾아보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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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찾으셨나요~?
거기가 어딥니까? 윗님 한테 뭉둥이빌려 줘패러 가겠습니다
평소에 예예해서 만만하게 봐서 그런 것 같은데 그 정도라면 너무 참지만 말고 한번 정도는 정색 빨고 얘기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대리 씨발놈이 이 회사에서 근속년수가 오래되고 안하무인이라 원래 성격도 지랄 맞은데요,
제가 정말 화나는건 좀 싫어하는 기색 보여도 잊을만 하면 일부러 계속 저런얘기 반복해서 한다는 겁니다.
제입장에선 괴롭히려고 그러는걸로 밖에 안느껴져요.
다음에 또 그러면 제가 생각한거 또박또박 되받아치려구요.
예 예 거리니까 사람이 좆으로 보이나 씨발련이
욕설 남발해서 죄송합니다.ㅠ
저런 조센징새끼는 왜놈순사가 독립군 고문하듯이 전기고문하면 잠잠해집니다
내 위엣놈이란 똑같네 ㅋㅋㅋ
아파트 산건 자랑 맞지
한번 정색하고 대들어봐 만만하게 보이면 지랄하는게 종특이라..
MZ세대들은 이제 평생 원룸 살아야 함
아님 30년동안 라면만 먹고 집 사든가
저희 낚시동호회에 대리씨발놈이랑 동갑형님들 있는데 대리 저 씨발놈보다 월등히 잘살아도 사람그렇게 무안주고 깎아 내리지 않아요. 만나면 형님들끼리 자식교육 같은 화제로 얘기하지.
대리 저 씨발놈은 예전에 짜장면 배달한걸 무슨 무용담처럼 얘기하는 새끼임.
한번 제대로 박아야 합니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조지세요
다음에 또 그러면 한번 작정하고 받아치려고요.
이 회사오고 흰머리 어마어마하게 생겼습니다.
개좃같은 소리하지말고 일이나 합시다라고 하세요
어디 가나 저런 인간들 있어요... 강하게 한번 때려 쥑일듯이 분노하고 뒤집어 버리세요..(정말 때리진 말구요 더 복잡해지니.. 저런 인간들은 때는 이때다 드러누울 사람입니다.) 그러고 나면 속도 후련하고 그 후론 나에게 대하는게 조금 달라질겁니다.
참지말고 싫다는것을 보여주세요.
그냥 덤비세요. 술먹고. 그럼 못덤빔 담날 술먹고 그랬다고하면 명분도좋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