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2)취하리라 창15:14, 출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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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became a shepherd in the wilderness of Midian
(출 3:1) |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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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in-Midian
(출 3:1) |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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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and the burning bush
(출 3:2) |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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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before the burning bush
(출 3:2) |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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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Arnold Friberg(1913 -2010) :American illustrator ,Painter
(출 3:3) |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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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burning bush.
(출 3:4) |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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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before the burning bush
Feti,Domenico (1589-1623)-Italian Painter
(출 3:5) |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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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icelli(1481)-The Trials and Calling of Moses
Sandro Botticelli(1445-1510) -Italian Painter
Cappella Cistine,Vatican,Italy
(출 3:6) |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창28:13, 막12:26 |
(출 3:7)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창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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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and the Burning Bush
Bourdon Sebastien(1616-1671)-French Baroque Era Painter
(출 3:7)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창18:21 |
(출 3:8) |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창15:18, 출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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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ning bush
Collantes,Francisco (1599-1656)-Spanish Painter
Louvre,Paris,France
(출 3:9) |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출3:7 |
(출 3:10) |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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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site of Mount Sinai (also called Ho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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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11) |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 3:12)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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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Shown The Promised Land
West,Benjamin(1738-1820)-American Artist
(출 3:13) |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창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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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14)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1)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1)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6:3 |
(출 3:15) |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출3:6 |
(출 3:16) |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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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and the Burning Bush
(출 3:17) |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
(출 3:18) |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출4:31, 민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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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ning Bush
(출 3:19) |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
(출 3:20) |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출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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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in front of the Burning Bush
Raphael ,Santi (1483-1520)-Italian Renaissance painter
(출 3:21) |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출12:36 |
(출 3:22) |
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2)취하리라 창15:14, 출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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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t. Sinai 와 Moses viewing the Promised Land 그림은 너무 일찍 나온것 같네....그전에 애급에 내리는 열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거창한 장면이 나와야 하니까 말일세....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구먼! 역시 바닥에 깔린 실력이 슬슬 나타나는거야! 그치?ㅎㅎㅎㅎ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몇번 "약속의 땅"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땅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 그리고 모세가 현재 서있는땅이 바로 가나안 땅 Mt. Sainai 이기 때문에("(출 3: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 이그림을 올려 놓았는데~~~~아무래도 찜찜한것 같아!!! 떼어낼까?
그 명화 4개를 떼어 놓고 나니까 훨씬 보기가 좋은것 같아! 고맙네! 이박사! 앞으로도 보기에 어설픈것이 보이면 기탄없이 충고 해 주게나~~~~
명화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3장에서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짝 달라붙어 그 뜻과 목적을 들려주시고 계획도 소상히 알려주시네요.부름받은 자의 소명은 순종하는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께서도 모세에게 기대 하시는 기대감이 대단 하신것 같아요! 이렿게도 집요 하게 모세에게 Pressure를 주시는것을 보면~~~~~~~~~~~~~~
윤길순 동문님께서도 제가 올리는 자료중에서 어설픈감이 있어 보이는것이 생기면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호렙산에 불구경하러 갔다가 일방적인 하나님의 명령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인도하라" 모세는 이 엄청난 작전명령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갈등은 시작되고.....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고 어이없다는 말투로 반문 하는 모세가 천진난만 하며 솔직 하지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그 당시에는 섬기는 신의 종류가 다양하여 사람들은 모세에게 무슨 신 이냐고 묻겠지요. 하나님은 절대자로써 독자적으로 계시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있다 없다 하여 있어지고 없어지는 분이 아니시란 말씀이지요.하나님의 절대성과 독자성을 일러주는 말씀이네요. 모세는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웠겠지요.
모세도 참으로 당돌 했기 때문에 ,아니면 너무 순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을 했겠지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I AM WHO I AM." 이라 하신것이 창조주로서 권위를 나타내시기 위한 것이겠지요. 참 멋있는 하나님이라 생각됩니다.
나도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를 어떻게 번역을 하였을까 하고 NIV를 펴서 읽어 보았다네. 과연 하나님이시구나 했지!!!
하나님과 모세와의 대화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설득하려고 하고 모세는 자신 없어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 있네요. 하나님은 모세를 참 인격적으로 대하고 계시죠?
모세는 말주변이 없다고 하나님께 말을 했지요. 그런데 모세에게 말을 잘 할수있는 능력을 주시지 않고 말 잘하는친형 아론을 함께 하도록 하신 하나님은 능력에 따른 업무 분담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과연 하나님 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쓰시려 할 때 모세는 5번 거절을 하지요. 저도 교회에서 직분 맡을 때마다 핑계많이 댓지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자기 백성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떤 사람인 줄 알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확실한 증표를 받아내려고 여러가지 핑계를 대는 것 같죠? 백성이 지도자로 뽑아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불렀다고 말해봤자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죠. 신임장가져왔냐고 그러면 무슨 표적이 있어야 확실하게 대답하죠. 하나님의 도장이 딱 찍힌 임명장을 받아내야겠지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40년동안 하나님을 통한 모세의 능력을 수없이 보아 왔지만 조금만 틈이 있어도 불평불만에 또 죄를 짓고 그러겠지요.
3;2 절에서 여호와의사자(The angel of the Lord)는 Preincarnated Jesus 또는 가시적 하나님(Visible God) 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합니다. An angel of the Lord 하면 하나님이 부리시는 어떤 천사를 의미하지만 여호와의 사자는 창세기에서도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즉 삼위일체의 하나님중 2위 이신 예수님은 말씀(Logos, Word)으로서 인간과 직접 만나 대화하시는 분으로 성경에 나옵니다. 즉 태초 이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같이 계시던 아들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고 또 피조물인 인간들과 때때로 대화 하시며 섭리하시다가 드디어 성탄절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기 예수님으로 이세상에 오시것 이지요. 이를 Immanuel 이라 합니다.
이박사의 설명으로 오늘도 성경공부 잘 하고 갑니다.
성경만 읽어서는 부족한 것을 이런 명화들을 통해 더 생생하게 배웁니다. 그리고 여기에 달린 댓글에서도 못지 않게 많이 배우네요.
이전구 선배님, 필라 동창회에 오셨네요. 저는 바빠서 참석 못했지만 동창회장님이 보내준 사진들 중에서 선배님 얼굴을 보았습니다.
하모니카 연주를 그렇게 잘 하셨다고 칭찬이 대단하던데, 유감스럽게도 저는 여태 들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선배님,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글과 명화를 기대합니다.
지재원 동문님 오랜 만이네요! 그동안 건강 하셨지요? 나는 지재원 동문에게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드릴려고 먼길 마다 하지않고 4~5 번 이나 PA에 내려갔는데 지동문이 한번도 참석을 안하셨네요. 아마도 내가 엄청 보기 싫은가봐~~~~~~
이전구 선배님, 다음에 필라 동창회에 오시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사실 지난 번에 부회장을 맡아달라고 했는데
하지를 못해 얼굴 내밀기가 좀 미안해서 자꾸 빠졌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애급으로 성지순례라는 명목으로 여행을 하기전 이 명화를 보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다섯번이나 간 성지 순례 다시 한번 더 가야 될것같네요 이 명화연재가 다 끝나면 ㅎㅎㅎㅎ 욕심이 과한가...우리 동생회장님 명화 올리는 수고로 내 어깨가 으쓱으쓱...
유흥준 선배님, 아니 성지 순례를 다섯번이나!...
갈 때마다 감동스러우니까 그렇게 다섯번이나 다녀오셨겠지요.
저는 지난 9월 교회에서 에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에 가는 성지 순례에 끼어서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날씨는 숨이 막히도록 덥고, 사람은 많고, 또 많은 곳을 들리느라고 기도하며 묵상할 시간도 없이
쫒아다니느라 몸에 병까지 났었습니다.
성지순례를 한번 하고와서 큰 은혜를 못 받았다고 실망하지 말아야겠네요.
아유 ..지재원님 안녕 !이혜숙님 하고 함께 만났던것 기억하는데.. 기억하세요? 맞아요 84년 2월에 가서 너무 감격하여 그해 다시 5월에 갔습니다 그때 감람산에서 밤기도는 지금도 전률을 느낄정도로 가슴이 벅차 옵니다 2월에 다녀온후 힘이 들어서 103 파운드엿던 몸무계가 95파운드가 되기도 했답니다 너무 눈에 아른거려 다시 그해 5월에 갔더니 너무 뜨거워 더 고생을 햇지요 그리고 7월에 서울에 나가서 책을 한 200권 사서 배로 부치고 그때부터 읽기 시작하고 .. 그다음헤 다시 2월에 또 갔습니다 뉴욕 김남수목사님 내외덕입니다 .. 터키 그리스는 두번 밖에 못갓어요 유럽은 수도 없이 갔으면서도 ㅎㅎ
이 名畵로 보는 성경 씨리즈가 끝날려면 4~5년 걸릴테니까 이거 다 보시고 6번째로 가시면 천국가시는것은 따논당상일것 같습니다.ㅎㅎㅎ
지재원 동문님도 창세기와 출애굽기만 보시고 또 다녀오셔도 천국사시는것 40% 는 따논당상~~~~~ ㅎㅎㅎㅎ
일제 침략 당시에 일본 놈들이 이 출애급기는 아예 성경에서 찢어 못보게 했다면서요? 노예에서의 탈출기 때문이겠지요.
그런적이 있었답니까?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온갖 악행은 다 저질렀군요! 그런데도 저 일본인들에게 잠시나마 그런 복을 주셨다는것은 우리 한국인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과정이겠지요? 너무 아전인수일까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