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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에피소드1
데미수다 추천 0 조회 655 18.09.24 05: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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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4 05:36

    첫댓글 천만다행 이내요
    수고하셨습니다

  • 18.09.24 06:06

    지갑 잃어버린 그 심정 십분이해갑니다. 정말 하늘이 노랗죠ㅎ 착한 손님 만나셔서 참 다행입니다^^ 남은 명절 잘 보내셔요^^

  • 18.09.24 06:11

    고마운 손이네요

  • 18.09.24 06:26

    고생하셧습니다!

  • 18.09.24 06:46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행복가득한 추석되세요.

  • 18.09.24 07:28

    아직은 사회가 정이있네요^^
    맘고생 하셨네요~

  • 18.09.24 08:18

    꼭 팁을 받아서가 아닌 그런 정감있는 손들 때문에 대리할맛이 나는겁니다

  • 18.09.24 08:43

    감사합니다

  • 18.09.24 08:54

    정말 다행이에요. 지갑이 없어졌다고 인지하는 순간 진짜 식은땀 나죠. 정말 다행입니다.

  • 18.09.24 10:20

    작은 기적이네요....^^

  • 18.09.24 10:30

    추삭 날의 멋진 추억이 생기셨네요
    아직은 더불어 살려는 사람도
    많은 세상입니다
    저도 인사드립니다
    착한 고객님 감사합니다~!!!

  • 18.09.24 13:29

    햐! 그런 마음씨가 고운 손을 만났다니 증말 부러바용...건승하세요

  • 18.09.24 16:37

    멋진손님이시네요 정말다행

  • 18.09.24 20:18

    택시 아니길 다행입니다.
    택시비 계산하고 급한마을에 내리다가 지갑이 떨어진줄도 몰르고 내렸는데 갑자기 택시가 쏜쌀같이 사라지더군요.
    갑자기 왜 그러나 하고 의아해 쳐다보다 아차 하고 뒤주머니 만져보니 허전한 뒷주머니.
    그때 50만원정도 들어있었는데...

  • 18.09.24 20:42

    죄송 하지만 전 다른 쪽으로 해석 해볼께요, 시간대가 새벽이였나요? 그럼 그 시간동안 편의점에서 지갑을 본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 가능성이 있군요.사실이면 운이 아주 좋은 경우이구 손은 첨보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손과 기사 관계
    인연이 있었고 신상명세가 있으니 돈 을 빌려줄 면목이 있었다 사료됩니다. 그럼 이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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