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막걸리 1병 먹고 잠을 청하는
7년차 저넙 기사 와우!...임니다요.
저는 ''인생사 자체를 ..이제는 육감에 의존요''
왜요?라고 묻는다면...요?
''니가 나를 모르는데..난들 ..니를 어찌 알것느냐...?''
글쿤요. 앞이 보이지않고 모르기 땜에...
''누가 불혹이 너머 지천명이 낼모래인디...
대리를 하루 10시간 이상..''할 줄 알았
겄슴니까요?
각설 하구 ...요
오늘 ''출근시 부터 머리가 깨질듯 한 이유..''
왜 그랬을까 의문임니다용?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습죠.
1.출근해서 첫콜을타고 ...2번콜 대기 하는데
어떤 미친 아자씨 술취해서 지나가며
''니 집에 안가고 뭐하니?''
''덩친 산만한게..어깨 툭툭치며...''
이러길레..
''아자씨...나 누군지 아시요?''
''몰라...''
그럼...''영업방해 하지말구....조용히 들가슈''
어---영업하는구나 하믄서 ''1번 미친늠 퇴장''
2.카콜을 잡았는디..
잘 나가다 미친늠 취소...(스샷 참조요)
3.일이 유난히 안됨요.
기냥 포기 할까 싶었으나..
''내 사전엔 포기란 없다''
기냥 쭈욱 나아가보자...마빡 아픈거 50%해소.
....이렇게 성과 없이 하루 일과가 끝날즈음요.
매출이 '너무너무' 저조 하길레..요
올른가격으로 한콜 만 타자
그게 아침 7시30분이 넘은 시간
어인 일인가 이시간에 카콜이 다 두루오고?
출발지 도착...
도착해보니 야속하게도...
탁송콜인 ㅋㅋㅇ 콜이 아닌가용?
손에게 이것저것 설명후...
''보험 안되니...운행이 불가 함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
아쉬움을뒤로 한 후 물러남요.
이순간 머리가 개운 하면서...
오늘 머리가 뽀개지려 했던게...
다 지나가면서요..아...부랄을 탁치며
이거 였군...글쿤요
카카오콜 취소된후...
그시점에서...''5000원 오른 족발향기..
휘날리며..''이콜을 마무리하며.....(쓰샷 참조)
뽀개지던 머리가 다....아 개운 해지더군요.
오늘 이런 일이 있을라고..
''눈뜬 소쩍새는 머리가 요리도아펐던가용..''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아마도 ''인생의 수많은 풍파를 겪으신 기사님
은 이해 하지 않을까...''싶슴니다 말임니다.
''영원한건 없기에..늘 겸손 하고시퍼용''
하루를 마감하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와우!닐리리야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도--아니 일상 삶에서도 --6번 감각에---충실 함니다요''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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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요?
이제는 진상 측에도 안 들어 감니다요.
너무 많은걸 봐서용.
@맞으며 흠...이 살람요?
저리 족발 향기 풍기기전에 말임니다용
''기산님 아침에도 고생 하는거 같아서
제가 삼실에 가격 이빠이 올리라고 했떠요''
이러믄서 ''눈 좀 붙일께요''
이러 더군요
''뭐 .이상황에서. 얌마.백미러 안보여
..족발 치워''이렇게 말하고 싶지가
않은걸 어뜨함니까용
기냥 조심스레 운전 했습죠.
🤣🤣🤣
짧아 짧아 다리가 너무 짧아 저렇게 걸치면 다리만 아플텐데 돼지 뒤다리 만큼 짧아...
ㅋㅋㅋ
족발이 문제지.요
''심성은 나쁘지 않드라구요''
쿨 하게.지나 갔습죠 ㅎㅎ
오향족발 이군
먹고싶지는 않음요 ㅎㅎ
으...보기만 해도 짜증이...
진상 1순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