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별이 되여
그날 밤
미리내의
별들이 하늘 가득
은빛
하얀빛을 발하며
빛나고 있었지
그 님과 이별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였었지
하늘을 향한
나의 눈에는
무수한
별빛만큼이나
많은 눈물이
고이였지
예전에도 사랑하고
현재에도 사랑하고
미래에도 사랑할
내 님이기에
난 너무나 큰
슬픔으로
미리내 무수한
별빛을 바라보며
속으로 흐르는
눈물을
삼키고 삼키였지
그 님을 향한
무수한 그리움은
별이 되여
내 가슴에
시리게 시리게
파고들고
그립고 그리운
내 맘은
새카만 밤하늘의
미리내 별들을
무수히 잉태하고
분만하며
그렇게 그렇게
무수한 그리움을
달래고 달래지
한려수
첫댓글
은하수가 가득한 그날밤
아마 견우 직녀가 생각이 나는 군요
고운 사랑글에
멜로디를 입혀서 들려 주신 영상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은 은하수도 많이 보곤 했는데
요즘은 은하수를 보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런디요
좋은 댓글 감사하고요
늘 건강과 행복아 함께히는 3월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