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br><br>2년만에 다시 카페에 들렸다갑니다<br><br>3년전 취직을 위해 직업훈련학교에서 생활하다<br>면접도 여기저기 보고 합격하여 현재 2년차가 지나 3년차로 잘 적응하고 있어요<br><br>처음엔 회사생활이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br><br>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활동하지도 못하고 집에서 놀기 바쁘네요<br><br>회사에선 열심히 잘한다는 소리를 듣지만 회사를 다니는게 끝이 아닌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내 자신을 위해 관련 업무의 자격증공부 그리고 원하는 삶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 행동으로 쉽지가 않네요ㅜㅜ<br>아직 철이없어 노는게 좋은...<br><br>그리고 카페를 자주 들러 이야기를 공유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 카페를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하고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을 알리려 노력 하셨는데 이제는 제가 직접 카페를 맡아 운영해보도록 하려합니다<br><br>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카페를 볼 순 없지만 조금씩 보면서 될수있는데까지 노력 해보겠습니다~!<br><br><br>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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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꼬꼬마가 아니니 운교씨라고 해야겠네요..~^^너무나 대견스럽고 멋지네요. .정말 자랑스러워요..부모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기에 저도카페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언제나 항상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성장하시는거 같아 너무 보기가 좋아요
앞으로의 삶도 항상 응원할께요^^
저희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자주 못들어와도 항상 궁금하고 좋은정보와 따뜻한안부보니 반가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윤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