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후기랄꺼까지는 없습니다. 매우 단촐하게 산행을하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산입구쪽에 공사를하는 중이라 그 많은 바닥의
잔돌들이 다 사라지고 흙으로 푹신하게 다져저 있었습니다. 다만 비와 눈이 온 후라 너무 질퍽거려서 입구 계단서부터 해매고 말
았네요. 올라가는 길들도 대체적으로 낙옆만 많고 완만해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빠르게 움직였더니 산행시간이 절반으로 줄
었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사진도 없어요. 출발전 말고는 ㅋㅋㅋ
첫댓글 춥지 않았나요?
운동하는데 추울리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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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데 추울리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