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스탐후기

[휴연극치료연구소]

고뇌하고 있는 자신을 만났습니다.

"고뇌하는 자신에게 경배할 수 있습니까?
경배할 수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경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가장 가혹하게 대하는 때가 많습니다.
정작 내 자신을 마주하니
깊은 진심은
내 존재를 향한 존중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함께 발견하는 기쁨을 만납니다.
스스로탐구생활
매주 수요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송연옥]

고뇌하는 자신에 대한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