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나를 짓누를 때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익숙하고 반복되는
불안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정서의 힘을 찾아봅니다.
내 안의 정서적 힘을 보려는 사람은
결국 보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본심을 감각하는 사람!
그 숭고함에
절로 감탄이 새어나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렇게 헤쳐나왔을까요?
그런 생명력 앞에서 경이의 눈물이 맺히는 것 같습니다.
본심에 이르도록
촉진으로 안내함과 안내받음이 서로 연결로 흐르는 현장.
스탐.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요~
첫댓글 진정한 만남
불안과 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