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이 밀려들어
내가 더이상 견디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겠다 하지만 미울 때도 있습니다.
"사랑이 느껴지면 한껏 사랑하십시오.
미움이 느껴지면 한껏 미워하십시오.
그렇게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첫 걸음을 떼어보십시오."
내가 나를 보기 시작한 그제서야
생각지 못한 눈물이 툭툭 떨어져
설운 울음을 안아줍니다.
그렇게 나를 만나갑니다.
함께 찾아가는 나의 마음 지도
스스로 탐구생활
스탐
다음 주 수요일 또 만나요~
첫댓글 울컥하고 눈물이 마음에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
소중한 만남
첫댓글 울컥하고 눈물이 마음에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
소중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