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비 최종마무리 2차 특강·★
"2023년" 대비 최종마무리 2차특강![1단계] [전타임 마감]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전타임 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대비 최종마무리 2차특강 [1단계] 예약현황 | ||
지역별 반 | 모집인원 1배수 | 대기예약 |
합격A반 [경기도] | 마감 | 마감 |
합격B반 [경기도] | 마감 | 마감 |
합격C반 [서 울] | 마감 | 마감 |
합격D반 [서울 및 기타지역] | 마감 | 마감 |
공 지 <1/2단계 수강확정 예약생> 1. 수강 확정 예약생은 11월29일(화) 경기도 A/B반은 오후 1시까지, 서울C반, 서울 및 기타지역D반은 오후 5시까지 코리아로 오세요. (오리엔테이션 : 전반적인 수업설명이 있으니 꼭 참석하세요.) 코리아휘트니스 |
안녕하십니까! 2022년 충남 임용을 재수로 합격한 권정훈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2차특강 기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고생했던 2차특강 수강생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충남 실기의 경우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중요합니다. 2차 시험점수 100점 중 70점을 차지하며 1종목당 14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종목당 세부동작에서 감점당하는 점수가 기본2~3점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떠한 종목도 12월,1월 이 두 달 안에 배우기는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실기는 미리 준비가 되어야 2차 준비할 때 면접, 수업실연의 준비시간이 많아집니다. - 체조 같은 경우 기본적인 구르기부터 옆 돌기 후 연결핸드까지 미리 연습 했습니다 모든 동작을 할 수 있다 보니 2차특강 때 부족한 것, 갑자기 나올 수 있는 동작까지 생각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 수영은 초수 때 제일 못했던 종목입니다 때문에 초수 때 1차를 붙었더라도 수영에서 망했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준비할 때 미리 연습해서 2차특강을 시작하니 체력위주의 연습을 주로하고 다이빙과 턴을 부가적으로 연습했습니다. - 구기(축구, 농구, 배구)의 경우 개인적으로 가장 변별이 잘 되는 종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배우는데 가장 오래 시간이 걸리는 종목이고 3종목 중 1종목이기 때문에 가장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생각되는 것이 구기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한다고 해도 평소 관심이 없던 종목은 숙달하기 힘드니 미리 하시길 바랍니다. - 육상은 부상이 가장 많은 종목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시면서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허들은 3스탭으로 했으며 높이뛰기는 150도 넘을 수 있는 수준으로 연습했습니다. 자세와 폼은 이전에 미리 연습했다보니 2차특강때는 매순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 네트종목은 개인적으로 가장 예상치 못한 대로 흘러가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시험마다 모두가 망했다라고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탁구는 코리아에서 20년도부터 연습했으며 2차특강 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침에 8시부터 1시간씩 연습했습니다. 배드민턴은 코리아 계획표 이외에 2시간정도를 레슨 받을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연결해 주셔서 더 많이 연습 했었습니다.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자신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과 별개로 충남을 준비하신다면 무조건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과 수업실연 면접은 면접레시피를 활용했으며, 수업실연은 코리아에서 수업실연 자료집과 지도안 자료집을 중심으로 준비했고 원장님의 강의를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에서 원장님께서 잡아주시는 자세와 말투, 억양 등을 통해 준비하였고 수업실연 또한 다양한 피드백 방법과 종목에 대한 이해, 조건을 파악하고 시연하는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수업실연이 정말 어렵고 감이 없었는데 매순간 실전과 같은 연습과 원장님의 노하우를 배우니 어떠한 종목도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충남 지원자 분들이 면접과 실연은 변별이 안 된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실기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면접, 실연으로 일부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실기 준비는 어느 정도 잘 해오시지만 면접과 수업실연은 다른 지역보다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면접과 수업실연으로 약5~6점을 더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코리아에서 2차를 준비하면 가장 좋은 장점이 스터디원들과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기를 하러 이동하는 순간에도, 실기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해서 학원의 스케줄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한 점을 즉각적으로 피드백 할 수 있고 면접과 수업실연을 최대한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실기 종목을 최소 주2~3회 실시하면서 면접, 수업실연도 할 수 있고 다른 모둠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다양한 면접지식, 수업실연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면접과 수업실연 또한 자신 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원본 바로가기 ▶ |
안녕하십니까. 2022 서울 체육임용 합격자 김성진입니다. 제가 코리아에서 2차시험을 준비했던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무용과를 졸업하여 실기의 경우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험에서 요구하는 종목과 평가기준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무용과를 졸업하여 실기의 경우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험에서 요구하는 종목과 평가기준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장님이 가지신 오랜 기간 동안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실기 준비를 하였고, 2차 실기에서는 어떻게 하면 감점을 줄이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였습니다. 1년 동안 1차 시험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실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2차특강을 시작하면 목표를 ‘나의 기록을 배로 올리자’가 아니라 ‘다치지 말자’에 두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는 체조, 육상, 구기 종목의 기본을 미리 준비하였고 2차특강에서는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고 반복과 관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선생님들께서는 다양한 여러 케이스가 있겠지만 ‘다치지 말자’의 목표는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실기를 준비하시는 매 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시험날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의 경우 2차특강에서 원장님이 주시는 면접문제들과 면접레시피를 토대로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께서 1차 시험에서 하셨듯 암기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뻔뻔함은 암기와 연습을 반복하였음에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왔을 경우에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답변자의 태도와 자신감은 평가원들을 경청하게 하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실연은 코리아 2차특강에서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성장이 일어났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은 마찬가지로 ‘암기’에 있었습니다. 2차특강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단서를 암기하였는데, 종목에 대해 무지하고 자신감이 없었던 저는 단서를 활용해서 설명하면 아이들이 끄덕거리는 순간을 상상하면서 암기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떳떳한 체육교사라 함은 기본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기를 가졌습니다. 종목별로 단서를 암기한 후에는 한 종목 당 차시별, 교육모형별로 적어도 2개씩은 지도안이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실연해보면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원장님이 주신 수업실연 모의고사 문제나 기출문제를 볼 때 두려움 없이 경험에서 꺼내 쓸 수 있었습니다. 2차특강에서 제가 어려워했던 수업실연을 극복한 것은 ‘정답은 없다’에 있었습니다. 물론 문제에 대한 일정한 예시답안이 정해져 있겠지만, 시험날 자신 있게 실연하기 위해서는 모든 조건과 질문을 확실하게 숙지한 상태에서 저만의 수업을 만드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구나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가진 지식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평가원을 나의 수업을 경청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자신감 있는 수업실연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이 모든 선생님들께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거리 달기와 같은 2차준비는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산 두 달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합격하신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달리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원본 바로가기 ▶ |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2022 인천 체육 임용에 합격한 안치원입니다. 우선 시험기간 동안 고생하신 원장님과 함께 공부했던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 실기 구기 종목은 4개 중 평소 접하지 못한 종목이 있다면 평소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공이나 동작과 친숙해질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은 실기 세부 내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만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실기장에 부상 없이 가는 것이 1번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체조와 허들을 급하게 만드느라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다음 운동에 차질이 생기고 그러면 심리적으로도 조바심이 느껴져 2차 준비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유연성 운동 꾸준히 해주시고 (꼭 자기 전 5분이라도!!), 실기 운동시에 항상 컨디션 관리가 1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네요!! 2) 면접 & 수업실연 면접과 수업실연을 준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실제와 같은 카메라 테스트였습니다. 저의 면접과 수업실연을 최대한 실제처럼 연습하는 과정은 실력을 쌓는데 많이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면접과 수업실연 관련 정보를 원장님께서 전문적으로 알려주셔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피드백이나 억양, 말들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1) 면접 면접은 면접 레시피와 시책을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면접 레시피는 12월에 2번 정도 노트 정리를 했고, 학원에서 주는 면접 문제를 풀며 스터디원과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때 각자만의 교직관을 정립하고 현재 교육 흐름에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크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ex. 학습격차, 고교학점제, 코로나관련 이슈 등). 12월 1차시기에 공부해놓는 것은 1월에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초석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2-2) 수업실연 수업실연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느꼈던 점은 시간 관리였습니다. 각 종목별로 학습단서를 암기하고 지도안 조건 파악은 당연히 기본이고요!! 사실 이 부분은 원장님께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잡아주셔서 크게 걱정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암기와 이해만 열심히! 저에게는 시간관리가 관건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부족했지만, 여러분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수업 시간 관리의 루틴이 확실하게 잡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과 수업실연은 태도와 자신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태도와 자신감은 평소 연습한 양에 비례한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연습이 답이라는 뻔한 말이지만, 면접과 실연만큼은 가능한 많이 말해보고 촬영도 많이 해보면서 실제처럼 연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의 생각과 공부한 내용을 결합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이 잘 되어 있다면 긴장된 상태에서도 유연하게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2차는 조원들과 함께 최대한 연습하고 내 생각을 다듬을 수 있도록 스터디를 많이, 정말 정말 치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원의 특성상의 장점으로서 하루 종일 스터디원과 붙어 있는데, 이동시간이나 밥 먹는 시간 모두 면접이나 수업실연과 관련하여 서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자투리 시간들도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마치며 저는 1차를 컷트라인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2차에서 역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2차는 정말 밤잠 없이 준비했던 것 같네요. 자기 전까지도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 수업 실연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베스트는 1차에서 넉넉한 점수를 받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2차에서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텃세가 있는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그래도 아직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없고, 돌이켜보면 저의 부족한 노력과 실력으로만 붙을 수 있었던 시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운도 따랐고, 원장님의 노고, 같이 고생한 스터디 선생님들, 가족들의 격려와 도움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들의 앞으로의 길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원본 바로가기 ▶ |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