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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디오 게시판 [축하시] 진공관 불빛속 "소리결을 찻아서"..
운영지기 추천 1 조회 236 23.12.05 04: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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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07:44

    첫댓글 새삼스럽읍니다...아침에 멎진 시 여울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들 여세요 . . .
    브람스와베토벤 자장가를 부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1u59ZNTbk

  • 작성자 23.12.06 11:34

    축하곡 전송 까지 고맙습니다..^

  • 23.12.05 09:38

    소리결을 찾아서 ㅡ
    너무 멎진 시 입니다.

  • 작성자 23.12.06 11:36

    20년차 첫날 12월 3일 완성에
    깜짝 놀랐어요..^^

  • 23.12.05 11:38

    정겨워 보이는 당정천과 무선국 .. 넘 좋은 시입니다.

  • 작성자 23.12.06 11:42

    2024년 11월 이전까지 새로운 시를 부탁하여 느긋하게 만들어 주시겠지..^^
    .
    주말기간 당정천까지
    조깅 나오셔서
    시인들은 휘~일 받았을때 완성하는가 보옵니다..(^.^)

  • 23.12.05 11:41

    우리들 감성을 잘 표현한 시이군요. HL1KEG 시인님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2.06 11:44

    시문단 문인들중에 땜장이 시인은
    정말 고귀한분이시죠..(^^)

  • 23.12.05 21:42

    시를 읽는 사람들은 벌써 시의 마당으로 들어 왔습니다...
    미숙한 글을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올드&뉴 라디오 카페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

  • 작성자 23.12.06 11:52

    땜쟁이 100사람 모여도 만들수 없는
    명시를 우리카페 헌정해주셔서 대단하 감사 합니다..(^^)..☆☆☆☆☆..~짝짝짝 !

  • 23.12.06 06:50

    짠 하네요~~

  • 작성자 23.12.06 11:54

    땜장이 내음이 물씬 풍기는것 같아요..^^

  • 작성자 23.12.06 15:53

    20년차 올드&뉴라디오카페 발전을 위해
    홍보차 공지글로 올려 두겠습니다..

  • 23.12.27 00:39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하얀 진공관 불빛처럼, 인생 후반부를 라디오와 함께 멋지게 달리고 계시군요.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23.12.28 04:15

    의외로 땜장이 시인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 작성자 23.12.28 04:16

    @운영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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