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章 歷陣恩愛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第一節 彌月劬勞 잉태 했을 때의 고통 - 1
佛告阿難하사대
汝今諦聽諦聽하라
吾今爲汝하야 分別解說하리라
阿孃이 懷子十月之中에
極是辛苦이니라
阿孃一箇月의 懷胎는
恰如草頭上珠하야
保朝不保暮하나니
早晨에 聚將來라가
午時면 逍散去니라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자세히 듣고, 또 자세히 들어라.
내가 너를 위하여 소상하게 구분해서 말해주리라.
어머니가 아이를 갖게 되면 열 달 동안
그 고통과 수고가 말할 수 없느니라.
어머니가 아이를 잉태한 지 첫 달이 되면
그 태아는 마치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아서
아침에는 있었다가 저녁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
이는 이른 새벽에는 피가 모여 들었다가
낮이 되면 흩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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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說 大 報 父 母 恩 重 經 (第二編 正宗分 第二章 歷陣恩愛)
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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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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