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도시, 춘천에 있는 봉의산 삼운사 템플스테이 1박2일
우와, 법당이 엄청 커요 ~~
종각에 가서 종을 만져보고, 쓰다듬어 보고, 두드려 보고.. "소리가 조금 나요."
남을 위한 기도를 해 보라고 해서.. 직접 한 알 한 알 염주를 꿰면서.. 난생처음 108배를 합니다
각자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주렁주렁 ~~ "부처님, 제 마음 아시죠?"
맑은 차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도란도란 차담도 하고..
낭만의 도시 춘천에서 행복 가득, 마음 충전 끝 ~~ !!!
첫댓글 행복 충만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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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