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축성생활의 날 담화-예수님 살아 계신 확실하고 강력한 증거는?-축성생활자는 하느님이 살아계심 밝히는 존재

[도미니카]

'축성생활자는 하느님이 살아계심 밝히는 존재'

2월 2일은 ‘축성생활의 날’입니다.
축성생활의 날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7년 주님 봉헌 축일에 지내도록 제정한 날입니다.

한국천주교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장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는 축성생활의 날 담화를 발표하고 “축성생활자들은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축성생활자들은 모든 일에 앞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잘 존재해야 한다." 고 당부.

  https://www.youtube.com/watch?v=XrwLAGEtAms    

한국남자수도회ㆍ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장 유덕현(야고보,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수도회 고성수도원장) 

"예수님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는 축성생활자들의 존재" "그러니 축성생활자들은 모든 일에 앞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잘 존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