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友情

[이영]

  ♡한 번의 友情♡

親舊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眞正한 友情입니다.

時間이 남을 때 찾아가는 親舊가 아니라

바쁜 時間을 같이 보낼 수 있는 親舊여야 합니다.

友情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利益을 抛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眞正 純粹한 사랑과 友情입니다.

友情과 사랑은 人間關係를 넘어서
靈魂의 交感이며 삶의 同伴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自身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親舊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親舊와의 헤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友情은 이 世上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因緣이기 때문입니다.

親舊는 날마다 恒常 그립습니다.

健康하세요.  
幸福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의 古事成語》

伯牙絶絃(백아절현) : 自身을 알아주는
切親한 親舊의 죽음을 슬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