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뱅이님처럼 부지런하지도
치밀하지도 못할뿐아니라
이카페에대해 크게 책임감따윈 없구요
그냥 우연히 탐의 음악이 그리울때 불쑥불쑥....발견되어지는 보석같은거
그걸 아무도 몰라줘서요
얼마전 티비에 우연히 나오는 채피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로봇 조립씬인가..
우연 그의음악을 듣고 반갑더군요.
방금 아이들의 등살에 어벤져스를 보고오는길인데
그 아프리카 난파선에 대장 팔잘린 아저씨 역이.. 좀 탐나더군요..
설국열차에 마지막객차 다리잘린 아저씨 역도.. 탐 아저씨가 했다면 훨씬 작품이 빛나지 않았을까..
폴메카트니가 온다고들 난린데..
언제 내한 한번 해주시면 원이 없겠네요.
카페 게시글
big time
채피 ost
sin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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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7
15.05.02 18: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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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글 두서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