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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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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border="1" align="center" bordercolor="#666666">
<tr bgcolor="#FFFFFF">
<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1년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2021-04.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요한 6,16-21</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3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br>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font></span></div>
</div>
<center>
<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학창 시절에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가 기억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명절 때에 단골로 방송될 정도로 지금까지도 인기 있는 영화입니다. <br><br>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봤었음에도 제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같은 영화인데 다른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다시 이 영화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 관점으로 영화를 보니 또다시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영화를 새롭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br><br>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br><br>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사랑 가득하신 모습, 우리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시는 모습, 언제나 내 편이신 분으로 생각하면서 하늘에서 우리를 인자한 모습으로 바라보시는 모습을 떠올리시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데 꼭 우리의 생각 안에서만 머무시는 분이실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br><br>
오늘 복음을 보면, 제자들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놀랍고 신비스러운 표징들을 기억한다면 이 역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했습니다.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쁘게 맞이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br><br>
새로운 모습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주님의 모습을 한정 지었기 때문에 주님을 알아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이런 분”이라고 단정을 짓는 순간, 주님을 알아보는 우리의 시각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주님에 대해서도 놀라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두려움을 보시고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곧바로 가려던 곳에 가 닿을 수 있었습니다. <br><br>
우리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가려는 곳,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span>
</div> <br><br>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데일 카네기).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10417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물 위를 걷는 그리스도, 틴토레토 작.</span>
</center>
</font></span>
<span class="style3"><br>
</span>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center>
<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나 자신을 먼저 바라보세요.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어느 형제님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잉꼬부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내와의 대화가 불편해진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할 때, 신문에서 요즘 중년 중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내도 혹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시험해봤습니다. <br><br>
먼저 방 한쪽 구석에서 조그마한 소리로 아내에게 “내 말이 들려요?”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불렀지만 역시 대답이 없었고, 더 가까이 가서 불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슬픈 마음에 아내 바로 뒤로 가서 아내를 부르자, 아내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합니다. <br><br>
“네~~ 잘 들려요. 네 번이나 대답하게 하는 이유가 뭐예요?”<br><br>
잘 들리지 않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내가 아니라 바로 남편 본인이었습니다. 자기가 들리지 않는 것을 모르니 다른 사람에게만 원망을 쏟아붓게 됩니다. <br><br>
자신을 먼저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span></div> <br>
<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10417_02.jpg" width="400"></font><br><br>
<span class="style25">제자들이 물 위를 걷는 예수를 보다, 헨리 오사와 타너 작.</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tr>
</table></td></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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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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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1년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2021-04.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요한 6,16-21</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3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br>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font></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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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학창 시절에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가 기억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명절 때에 단골로 방송될 정도로 지금까지도 인기 있는 영화입니다. <br><br>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봤었음에도 제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같은 영화인데 다른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다시 이 영화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 관점으로 영화를 보니 또다시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영화를 새롭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br><br>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br><br>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사랑 가득하신 모습, 우리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시는 모습, 언제나 내 편이신 분으로 생각하면서 하늘에서 우리를 인자한 모습으로 바라보시는 모습을 떠올리시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데 꼭 우리의 생각 안에서만 머무시는 분이실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br><br>
오늘 복음을 보면, 제자들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놀랍고 신비스러운 표징들을 기억한다면 이 역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했습니다.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쁘게 맞이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br><br>
새로운 모습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주님의 모습을 한정 지었기 때문에 주님을 알아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이런 분”이라고 단정을 짓는 순간, 주님을 알아보는 우리의 시각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주님에 대해서도 놀라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두려움을 보시고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곧바로 가려던 곳에 가 닿을 수 있었습니다. <br><br>
우리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가려는 곳,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span>
</div> <br><br>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데일 카네기).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10417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물 위를 걷는 그리스도, 틴토레토 작.</span>
</center>
</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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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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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center>
<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나 자신을 먼저 바라보세요.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어느 형제님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잉꼬부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내와의 대화가 불편해진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할 때, 신문에서 요즘 중년 중에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내도 혹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시험해봤습니다. <br><br>
먼저 방 한쪽 구석에서 조그마한 소리로 아내에게 “내 말이 들려요?”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불렀지만 역시 대답이 없었고, 더 가까이 가서 불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슬픈 마음에 아내 바로 뒤로 가서 아내를 부르자, 아내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합니다. <br><br>
“네~~ 잘 들려요. 네 번이나 대답하게 하는 이유가 뭐예요?”<br><br>
잘 들리지 않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내가 아니라 바로 남편 본인이었습니다. 자기가 들리지 않는 것을 모르니 다른 사람에게만 원망을 쏟아붓게 됩니다. <br><br>
자신을 먼저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span></div>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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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10417_02.jpg" width="400"></font><br><br>
<span class="style25">제자들이 물 위를 걷는 예수를 보다, 헨리 오사와 타너 작.</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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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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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물 위를 걷는 예수님은 우리 눈으론 볼 수 없지요.굳은 믿음의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는 걸 묵상합니다.아멘~
우리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가려는 곳,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Amen.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문제가 나 한테 있는걸 상대방에게 있다고 단정짓게되는~
원만 불만이 쌓여가게 된다는 말씀에 묵상합니다.
나의 문제 때문에 배우자가 힘들어하는건 없는지~~
고맙습니다
아~~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노력하면서 실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고맙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
세상사 모두를 자기기준만으로 살아가는 저희를 ~
주님 ~죄를 헤아리지마시고~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일 수 있으며 우리가 가려는 곳,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감사합니다...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