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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1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8 조회 1,232 21.10.22 05:22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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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2 12:04

    고맙습니다.

  • 21.10.22 12:36

    아멘. 감사합니다.^^

  • 21.10.22 12:37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0.22 13:45

    다수에 소수는 밀려나는 것처럼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귀감하며 읽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옿 시간도 평안하시길~~

  • 21.10.22 14:03

    많이 주신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 하신다. 수요일 복음말씀중에,
    처음 묵상으로는 나는 많이 받은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경제적으로 어렵거든요.
    나도 나누고 싶은데 마음이 여유가 없고 또한 제 주위에 사람들이 제게 자꾸 나누어 주는 거예요.
    주님 저도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요 하며 투정을 부리고 있었지요.
    말로만 감사합니다 말을 하면서요.
    진심으로 베풀어 주신 많은 은혜에 감사 하도록 노력 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선택하여 임원으로 뽑아 주셔서 성당에서 많은 일을 하게 하셨으니까요.
    더구나 부족한 저에게 협조자를 붙여 주셔서 맡은 직책을 잘 할수 있었으니까요,
    주님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복음말씀도 이해가 안가는 말씀 이였습니다.
    미사때 강론 말씀으로 신부님들 묵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요. 감사드립니다.

  • 21.10.22 14:40

    주님의 올바른 판단의 기준으로 주님의 뜻인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과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1.10.22 17:58

    아멘.
    감사합니다.

  • 21.10.22 20:06

    주님~김시합니디~아멘~

  • 21.10.22 22:49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21.10.24 07:3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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