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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2년 6월 26일 연중 제13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266 22.06.25 14:2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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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5 14:23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2.06.25 14:25

    아멘!감사합니다 ~^^

  • 22.06.25 15:29

  • 22.06.25 15:51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5 17:27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5 17:4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5 17:47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5 18:23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 22.06.25 18:26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22.06.25 21:41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2.06.25 23:21

    아멘 💖💖💖

  • 22.06.25 23:37

    감사합니다.

  • 22.06.25 23:38

    아멘~

  • 22.06.26 04: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6 04:40

    감사합니다

  • 22.06.26 04:44

    감사합니다

  • 22.06.26 04:52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05:05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05:46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2.06.26 06:2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2.06.26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6 06: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22.06.26 06:33

    오늘도 고맙습니다 .🙏

  • 22.06.26 06:53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06:53

    아멘!고맙습니다 ~❤

  • 22.06.26 07:3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6 07:37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6 07:40

    오늘도 감사 합니다

  • 22.06.26 07:55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08:05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 22.06.26 08:53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 22.06.26 09:01

    아멘

  • 22.06.26 09:04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11:25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12:53

    감사합니다!

  • 22.06.26 13:22

    우리 각자는 주님의 부르심을 삶 안에서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 삶은 아버지의 장례보다도 더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어떤 부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존엄한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13:34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비움..

  • 22.06.26 14:27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15:06

    아~~멘..

  • 22.06.26 15:34

    아멘. 감사합니다.^^

  • 22.06.26 15:49

    아멘. 감사합니다 ♡♡♡

  • 22.06.26 16:01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삶은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는 삶을 의미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6.26 22:22

    "저를 타이르시는 주님 찬미하오니, 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감사합니다...신부님...

  • 22.06.27 00:01

    주님 저희가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22.06.27 09:16

    주님 간직해서는 안되는 마음을 너무 많이도 담고 있어서 사는게 지옥이어요
    그것을 버리고 그 마음을 끊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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