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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1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2 조회 1,366 21.02.23 04:4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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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04:42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1.02.23 04:48

    감사 합니다. 아멘.

  • 21.02.23 04:58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04:58

    감사합니다

  • 21.02.23 05:13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21.02.23 05:19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05:19

    감사합니다

  • 21.02.23 05:20

    아멘.

  • 21.02.23 05:25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21.02.23 05: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21.02.23 05:52

    아멘, 감사합니다 🙏💜

  • 21.02.23 06:08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06:13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택의 결과에 감당
    고맙습니다.

  • 21.02.23 06:18

    감사합니다.아멘

  • 21.02.23 06:2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1.02.23 06:31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06:40

    아멘. 감사합니다. ~^♧^~.

  • 21.02.23 06:42

    아멘, 고맙습니다.

  • 21.02.23 06:44

    지금까지의 선택이 모두 옳거나 아름답진 않았어도 냐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었음애 감사하며 아름답게 마무리하자는 법정스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되는 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 21.02.23 06:47

    아멘~*

  • 21.02.23 06:48

    감사합니다.

  • 21.02.23 06:49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1.02.23 06:58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07:05

    아멘!
    아버지 말씀에 힘입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21.02.23 07:06

  • 21.02.23 07:09

    아멘. 주님께서 주신 지위... 하느님의 자녀.를 즐기는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2.23 07:1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1.02.23 07:26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21.02.23 07:28

    아멘!감사합니다 ~^^

  • 21.02.23 07:31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1.02.23 07:48

    아멘

  • 21.02.23 07:54

    감사합니다 신부님

  • 21.02.23 08:07

    Amen.

  • 21.02.23 08:0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눈을 뜨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로 고통의신비 를 봉헌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21.02.23 08:4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21.02.23 08:43

    아멘.감사합니다

  • 21.02.23 08:50

    감사합니다.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요.

  • 21.02.23 08:55

    친밀한 관계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주님의 약속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21.02.23 09:04

    아~멘

  • 21.02.23 09:39

    감사합니다. 아멘

  • 21.02.23 10:09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21.02.23 11:22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1.02.23 12:06

    아멘. 감사합니다.

  • 21.02.23 12:4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빚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21.02.23 14:09

    아~~~멘!

  • 21.02.23 15:00

    가까운 관계, 친밀한 관계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드리며,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보다는 그 선택에 책임지는 지혜 갖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21.02.23 17:40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천천히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21.02.25 06:41

    신부님 강론 말씀에 한일 월드컵 축구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꿈을 꾸었습니다. 철모를 쓰고 총을 든 인형 같은 군인이 보이는데 막 총질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머리에 대고 총을 쏴요. 그리고 죽었는지 고개를 숙이고 있더니 다시 살아나서 또 막 총질을 해요. 그러더니 이겼다는듯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하더군요. 사람들도 같이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 속에 히딩크 감독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재밌는건 그 인형 같은 군인의 여기저기에 꼭두각시 인형처럼 줄이 메어져 있고 그 줄이 하늘에서 내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이탈리아전을 보는데 두 선수가 머리가 깨져서 붕대를 감고 뛰고 연장전까지 가더니 사람들이 이겼다고 펄쩍펄쩍 뛰고 히딩크 감독도 펄쩍펄쩍 뛰더군요. (하느님이 하늘에서 조정하는 꼭두각시 인형극 같은게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 어지간한 일은 그냥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이고 사는게 좋은 인생길 같아요. 아둥바둥 한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될일이 안되는게 아니거든요. 사람은 모든걸 그냥 하느님께 맡기고 주어진 환경내에서 좋은방향으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겁니다.

  • 21.02.25 06:52

    나쁜 쪽으로 악다구를 쓰면 하느님이 조정줄을 끊어 버리십니다. 그러면 어찌될까요? 꼭두각시 인형이 조정줄이 끊어지면 움직일 수 없듯이 하느님이 조정줄을 끊어버린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집니다. 그냥 폭삭 찌끄러들어 가라앉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ㅎㅎㅎ~

    알파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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