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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1년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2 조회 1,328 21.02.26 04:00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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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6 20:16

    내탓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는 자기자신이 알아서 해결하게 두면 되지만 남탓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정치지도자가 바보같은 짓해서 군사독재를 5년이나 연장시켜놓고(국민 1인당 5년이니까 곱하기 5000만 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계산 못하는 머리이니 누구 머리 좋은 분 계산해 보세요) 아무 책임도 안지고 그 세월 갚으라고 비판한다고 쫄따구들 시켜서 하느님의 시험입네 하면서 남의 돈 갈취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20년동안 이리저리 집단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이건 어찌 해결하나요? 하여튼 더러운 인간이 높은 자리 앉으면 말도 안되는 짓해서 당하는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 아주 내가 힘들어 죽겠어요. 김수환 추기경님은 꿈에 나타나서 (참으세요. 참으세요. 참으셔야 합니다) 3마디 남기시더니 먼저 가시고 그말대로 참고 참고 또 참은 사람은 20년 세월을 허탕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한심한 짓거리를 계속할건가요? 내참 기가차서~~~~알파칸 올림.

  • 21.02.26 22:30

    치명자산 성지를 여기서 보니 방갑네요
    감사합니다

  • 21.02.26 22:45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21.02.28 22:4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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