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html>
<head>
<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link rel="stylesheet" href="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font.css" type="text/css">
<style>
a{text-decoration:none}
a:hover{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9933cc}
.style3 {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0px;}
.style24 {font-size: 12px}
.style25 {color: #FF0000;font-size: 12px;}
.style26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color: #330000}
.style28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4px; color: #6633FF}
.style39 {color: #003300; font-style: normal; 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2px}
</style>
</head>
<body bgcolor="#FFFFFF" text="#000000">
<table width="600" border="1" align="center" bordercolor="#666666">
<tr bgcolor="#FFFFFF">
<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1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2021-09.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루카 9,23-26</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3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br>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br>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br>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font></span></div>
</div>
<center>
<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세상에는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순간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서 절망과 좌절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든 순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br>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야 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힘든 시간을 버텼음에 뿌듯함을 느끼지 않았습니까? <br><br>
저 역시 그런 순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분명히 지나갔고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이렇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데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저를 잡아주는 누군가의 손이 있었습니다. <br><br>
제 편이 되어 주었던 가족이 있었고, 힘차게 응원해 준 친구도 있었으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자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힘은 침묵 속에서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신 주님이었습니다. 이런 만남 안에서 저는 성장해왔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며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br>
세상의 손길은 종종 실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는 어떠할까요? 주님의 손길 역시 커다란 실망으로 다가오기는 합니다. 문제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이 담겨 있을 때, 주님의 손길을 실망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으로 받아들이면서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실망하지 않으면서 지금을 힘차게 살아갑니다. <br><br>
우리나라의 성인·성녀들을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박해의 위협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라는 말씀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br><br>
당시의 믿지 않는 사람은 배교하지 않는 순교자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고,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항상 우리의 시선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 모두가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실 수 있었습니다. <br><br>
주님께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 순교자들의 믿음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과거와 같은 박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신앙을 저버리게 하는 많은 유혹이 많습니다. 그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철저히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현대의 새로운 순교자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span>
</div> <br><br>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유재석).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10920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span>
</center>
</font></span>
<span class="style3"><br>
</span>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center>
<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감사의 이유 찾기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어느 군부대에 저녁 식사 때 특식으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병사들은 맛있는 돈가스에 큰 기대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뒤에 또 좋은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쎄 돈가스를 하나가 아닌 두 개씩 배식한다는 것입니다. 병사들 모두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배식하면서 돈가스 소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부식 담당 병사가 실수로 돈가스 한 상자, 소스 한 상자가 아닌, 돈가스 두 상자를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br><br>
여기저기서 불평이 쏟아집니다. 소스 없이 어떻게 퍽퍽한 돈가스를 두 개나 먹냐는 것이었지요. 그러자 한 선임이 말합니다. <br><br>
“너희들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분명히 어떤 부대는 지금 돈가스 없이 소스만 2인분 먹고 있을 거야.”<br><br>
조금만 생각하면 감사한 일투성입니다. 그런데 왜 감사하지 못한 이유만을 찾고 있습니까?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큰 것에도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 안의 작은 감사를 계속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커다란 감사의 일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pan></div> <br>
<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10920_02.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우리나라의 103위 성인.</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tr>
</table></td></tr>
</table>
</body>
</html>"><div data-ke-class="article"><xhtml>
<head>
<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link rel="stylesheet" href="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font.css" type="text/css">
<style>
a{text-decoration:none}
a:hover{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9933cc}
.style3 {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0px;}
.style24 {font-size: 12px}
.style25 {color: #FF0000;font-size: 12px;}
.style26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color: #330000}
.style28 {font-style: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4px; color: #6633FF}
.style39 {color: #003300; font-style: normal; font-family: "돋움체"; font-size: 12px}
</style>
</head>
<xbody bgcolor="#FFFFFF" text="#000000">
<table width="600" border="1" align="center" bordercolor="#666666">
<tr bgcolor="#FFFFFF">
<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1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2021-09.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루카 9,23-26</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3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br>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br>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br>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font></span></div>
</div>
<center>
<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세상에는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순간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서 절망과 좌절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든 순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br>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야 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힘든 시간을 버텼음에 뿌듯함을 느끼지 않았습니까? <br><br>
저 역시 그런 순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분명히 지나갔고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이렇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데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저를 잡아주는 누군가의 손이 있었습니다. <br><br>
제 편이 되어 주었던 가족이 있었고, 힘차게 응원해 준 친구도 있었으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자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힘은 침묵 속에서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신 주님이었습니다. 이런 만남 안에서 저는 성장해왔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며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br>
세상의 손길은 종종 실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는 어떠할까요? 주님의 손길 역시 커다란 실망으로 다가오기는 합니다. 문제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이 담겨 있을 때, 주님의 손길을 실망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으로 받아들이면서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실망하지 않으면서 지금을 힘차게 살아갑니다. <br><br>
우리나라의 성인·성녀들을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박해의 위협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라는 말씀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br><br>
당시의 믿지 않는 사람은 배교하지 않는 순교자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고,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항상 우리의 시선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 모두가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실 수 있었습니다. <br><br>
주님께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 순교자들의 믿음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과거와 같은 박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신앙을 저버리게 하는 많은 유혹이 많습니다. 그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철저히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현대의 새로운 순교자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span>
</div> <br><br>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유재석).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10920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span>
</center>
</font></span>
<span class="style3"><br>
</span>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center>
<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감사의 이유 찾기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어느 군부대에 저녁 식사 때 특식으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병사들은 맛있는 돈가스에 큰 기대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뒤에 또 좋은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쎄 돈가스를 하나가 아닌 두 개씩 배식한다는 것입니다. 병사들 모두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배식하면서 돈가스 소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부식 담당 병사가 실수로 돈가스 한 상자, 소스 한 상자가 아닌, 돈가스 두 상자를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br><br>
여기저기서 불평이 쏟아집니다. 소스 없이 어떻게 퍽퍽한 돈가스를 두 개나 먹냐는 것이었지요. 그러자 한 선임이 말합니다. <br><br>
“너희들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분명히 어떤 부대는 지금 돈가스 없이 소스만 2인분 먹고 있을 거야.”<br><br>
조금만 생각하면 감사한 일투성입니다. 그런데 왜 감사하지 못한 이유만을 찾고 있습니까?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큰 것에도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 안의 작은 감사를 계속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커다란 감사의 일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pan></div> <br>
<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10920_02.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우리나라의 103위 성인.</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tr>
</table></td></tr>
</table>
</xbody>
</xhtml></div></div>
<!-- -->
첫댓글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기쁨이 가득하신 행복한 추석 명절 맞이 하십시오!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모든일에 감사하며 오늘을 맞습니다 모든 순교자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가 아닌너를 생각하며 ~~~
신부님 추석명절 맞이하신 감회가 올해는 남다를 듯 합니다
더도덜도 아닌 한가위 되셔요....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과 함께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A men *.* 강추
아멘
오늘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큰 힘은 침묵 속에서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신 주님이었습니다..
이 이침에 곱씹을 말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모든 이의 의탁자가 되어 주고도 품이 남는 능력자, 주님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되새기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감사의 이유 찾기…
일상 안의 작은 감사를 계속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커다란 감사의 일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철저히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현대의 새로운 순교자로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 듬뿍 행복 가득 풍성한 한가위 되시어요~♡♡♡
감사하신주님~함께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소스만2인분 먹는분들 생각하며 감사의 생각은 무한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