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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3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145 23.09.14 15: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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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15:06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 23.09.14 16:14

    아멘~ 감사 합니다~신부님~

  • 23.09.14 16:16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3.09.14 17:20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4 17:42

    아멘!감사합니다 ~^^

  • 23.09.14 17:56

    아멘.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23.09.14 18:06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4 18:42

    감사합니다

  • 23.09.14 18:55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4 19:18

    아멘. 감사합니다 ♡♡♡

  • 23.09.14 19:4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 23.09.14 20:55

    아멘

  • 23.09.14 22:40

    고맙습니다. 가져갑니다.

  • 23.09.14 23:06

    아 멘~~
    하느님 감사 합니다 ~~

  • 23.09.15 01: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9.15 02:35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3.09.15 05:01

    감사합니다

  • 23.09.15 05:18

    ...~^♧^~...아멘. 평화를빕니다

  • 23.09.15 05:33

    오늘도 고맙습니다 🙏

  • 23.09.15 05:39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되는 하루를 보냈겠습니다.

  • 23.09.15 06:48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고맙습니다.

  • 23.09.15 07:08

    아멘! 감사합니다 ~❤️

  • 23.09.15 07:1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9.15 07:19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5 07: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23.09.15 07:38

    감사합니다!

  • 23.09.15 07:41

    찬미 예수님!!!.............................^*^

  • 23.09.15 07:44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5 07:59

    아멘

  • 23.09.15 08: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9.15 08:16

    아멘.

  • 23.09.15 08:3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기도 드립니다 , A men

  • 23.09.15 08:36

    아멘

  • 23.09.15 10:43

    아멘

  • 23.09.15 10:59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3.09.15 11:08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5 11:50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5 12:03

    아멘 ~♡감사합니다

  • 23.09.15 13:51

    고맙습니다

  • 23.09.15 14:58

    감사 합니다..

  • 23.09.15 16:30

    주님을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어떤 고통과 시련 안에서도
    큰 희망을 발견하면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9.15 18:03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공경합니다. 늘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9.16 00:04

    "주님, 저는 당신만 믿고 아뢰나이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제 운명 당신 손에 달렸으니,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 감사합니다...신부님...

  • 23.09.17 18:13

    제에게 다가온 아픔이 주님을 통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 뜻을 잘 모른다할지라도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사랑은 변치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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