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299 25.01.31 05:5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31 05:57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5.01.31 05:58

    아멘. 감사합니다 ♡♡♡

  • 25.01.31 06:00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 25.01.31 06:05

    성인이 된 자녀들이 냉담한다고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도 주님께 맡기십시오.
    아멘~
    주일미사는 지켜야한다.
    판공성사라도 봐야한다.
    부모가 자식들 신앙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죄인 여기 있습니다
    하루빨리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오늘도 묵주기도드립니다.

  • 25.01.31 06:07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06: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1.31 06:26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25.01.31 06:41

    감사 합니다

  • 25.01.31 06:46

    관심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 25.01.31 06:59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5.01.31 07:03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1.31 07:09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07:19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07:20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07: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1.31 07:42


    하느님 나라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자고 일어난 사이에 싹을 틔우고 자라는 것처럼 커진다고 하십니다.
    아멘~주님의 손길이 저희 가정에 닿아 모든 가족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찬미하며 살아 가길 빌어요.

  • 25.01.31 08:27

    감사합니다

  • 25.01.31 08:42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25.01.31 08:50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09:01

    감사합니다!

  • 25.01.31 09:01

    아멘

  • 25.01.31 09: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1.31 09:10

    ...~^♧^~...아멘. 평화를빕니다

  • 25.01.31 09:50

    찬미 예수님!!!.........................^*^

  • 25.01.31 09:52

    아멘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냉담하고 있는
    자녀들을 주님께 봉헌
    합니다 주님께서는
    다시 불러 주시리라 믿습니다
    냉담자들을
    위해열심히
    기도 합니.다

  • 25.01.31 09:54

    아멘

  • 25.01.31 10:15

    아멘 T평화를빕니다.

  • 25.01.31 10:42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01.31 11:07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11:12

    아멘!!!
    감사합니다~^^

  • 25.01.31 11:22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5.01.31 11:59

    아멘🙏
    신부님 오늘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5.01.31 12:15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1.31 12:15

    고맙습니다

  • 25.01.31 14:35

    아멘.

  • 25.01.31 14:40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A men.

  • 25.01.31 16:11

    감사합니다 ~^^

  • 25.01.31 16:16

    하느님을 알려는 관심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알게 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1.31 18:56

    아멘

  • 25.01.31 21:51

    아멘

  • 25.02.01 00:2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25.02.01 01:51

    아멘. 감사합니다.

  • 25.02.01 08: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2.01 08: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2.01 23:22

    감사드립니다!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