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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5년 4월 15일 성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322 25.04.15 05:3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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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5 05:34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5.04.15 05:42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5:50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5:50

    아멘.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4.15 05:5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4.15 06:08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6: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4.15 06:17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6:23

    아멘. 감사합니다 ~^^

  • 25.04.15 06:24

    아멘. 감사합니다 ♡♡♡

  • 25.04.15 06:27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5.04.15 06:32

    아멘.

  • 25.04.15 06:35

    아멘 T평화를빕니다

  • 25.04.15 06:37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5.04.15 06:49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 25.04.15 07:00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7:20

    아멘..

  • 25.04.15 07:25

    찬미 예수님!!!..................................^*^

  • 25.04.15 07:2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4.15 07:38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7:40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7:55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8:05

    Amen.

  • 25.04.15 08: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4.15 08:35

    아멘

  • 25.04.15 08:36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8:43

    아멘.

  • 25.04.15 09:03

    감사합니다

  • 25.04.15 09:42

    찬미 예수님
    주님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자비를
    간청하오니
    현세에서 저희를 길러 주는 이 성사로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림니다
    주님 을 위해
    사랑의 꽃을
    얼마나 키원은지 반성해봅니다
    내 삶을 뒤 돌아 볼수 있게
    인도 하시는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5.04.15 09:43

    아멘!!!
    감사합니다~^^

  • 25.04.15 09:51

    아멘

  • 25.04.15 10:35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04.15 10:37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 25.04.15 10:41

    아멘

  • 25.04.15 10:57

    아멘🙏
    신부님~ 오늘도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5.04.15 11:14

    감사합니다~~~

  • 25.04.15 12:27

    고맙습니다

  • 25.04.15 13: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4.15 14:02

    신부님 感謝 드립니다. Amen. 强推

  • 25.04.15 14:46

    감사 합니다..

  • 25.04.15 15:12

    아멘

  • 25.04.15 15:42

    아멘!
    가까이 있어도 정말 잘 모르고 되려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고 이해하여 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합니다.
    예수님 곁에 있어도...
    그래서 등잔밑이 더 어둡다 하였나 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25.04.15 16:02

    주님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거리
    즉 십자가의 거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4.15 18:33

    아멘~평화를 빕니다. ~^^~

  • 25.04.15 21:28

    무조건 주님께서 주시는 영광만을 원하는 삶이 아니라,십자가의거리를통해새로운변화가필요했습니다.아멘!!!
    신부님!고맙습니다♡♡♡♡

  • 25.04.16 00:31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할 산성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보루시옵니다. 저의 하느님, 악인의 손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감사합니다...신부님....

  • 25.04.16 13: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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