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선물을 받는 사람과 선물을 주는 사람, 과연 누가 더 좋아할까요? 당연히 받는 사람이 더 기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주는 사람이 얻는 효과가 더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우선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시에 옥시토신도 분비되는데, 이로써 상대방과 친밀감을 증폭시켜 받는 사람과의 간격을 좁혀준다고 합니다.
단순히 주는 기쁨만이 아니었습니다. 선물 받은 사람보다 더 뇌가 훨씬 활발하게 반응하고 주의력과 기억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입니다. 주는 기쁨을 너머 인지 기능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적절하게 분비되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손해일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상당한 이득을 줍니다. 특히 이 세상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바오로 사도를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사도 20,35)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통해, 하느님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더 이득일지를 알게 됩니다. 당연히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이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하느님께서도 주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태 7,7)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쓰이는 동사는 모두 ‘현재 명령형’입니다. 즉, 한 번 하고 마는 행동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의미합니다. 계속해서 청하고, 계속해서 찾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더 많이 주신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하느님께 제대로 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돌, 뱀 같은 해로운 것을 청하면 하느님께서 들어주실까요? 좋을 것을 주시려는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침묵하시고 거절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기의 청원이 정말로 하느님의 뜻에 맞는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명령하십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12)
좋은 것을 주시는 너그러운 하느님 아버지를 닮아, 우리도 이웃에게 좋은 것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먼저 해 주는 적극적인 실천을 명하십니다.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오늘의 명언: 스스로를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악이 자란다(어슐러 K. 르 귄).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아 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부모님들도 아이들 자신들은 간절하다며 청하는 것이 부모님 보시기에는 해가 될거같고 얼토당토 않는 무언가를 청한다고 다 들어주시지 않고 선별하여 들어주시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더한 사랑과 관심으로 사람을 이끌어 주시고 가장 합당한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입니다. 그러니 주시는대로 감사로이 받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들어주신다고 받았다고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했다가 그것이 나중에는 화가될지 복이될지 아무도 모르기에 삼가 조심하고 그저 보다 유익한 것을 주시는 주님의 섬세한 돌보심에 신뢰하며 감사만 드려야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좋은것만 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하며 시작.
신부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것을 주시는 너그러운 하느님 아버지를 닮아, 우리도 이웃에게 좋은 것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A men.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Amen.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12)
스스로를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악이 자란다(어슐러 K. 르 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매일 매일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것을 주시는 너그러운 하느님 아버지를 닮아,
우리도 이웃에게 좋은 것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말씀에 도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신주님~ 찬미 받으소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감사합니다...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