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누군가의 행동에 화가 날 때는 한시라도 빠르게 생각을 정화해서 상대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단순히 마음이나 기분 때문이 아닙니다.
미국의 어느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상대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은 몸에 스트레스 물질이 늘어나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지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분노와 적대감을 느끼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미움과 원한을 품으면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온다는 옛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입니다. 그에 반해 상대의 안녕을 바라는 사람은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물질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때로는 용서하기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기 위해 노력할수록 더 자신이 힘들어집니다. ‘그 사람은 절대 용서 못 해’라는 마음을 지우지 못하는 자기가 미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오히려 더 부정적 기억만 남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집중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불충에도 불구하고, 해를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시는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고 그 마음에 머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고 말씀하십니다. 착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 세상의 정의만 따르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보다는 하느님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단죄하지 마라.”라고 하십니다. 이는 나의 이웃을 규정하고 날인 찍어서 관계를 닫아버리는 태도로,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교만에서 나오는 행동이기에 강하게 금지하시는 것입니다.
대신 “용서하여라.”, “주어라.”라고 하십니다. 용서하고 주는 행동은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열고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남만을 위한 것이 될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루카 6,38)
우리가 세상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자기 삶의 그릇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본받아서 자비를 베풀면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가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주는 그 어떤 선물보다 큰 선물을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받게 됩니다.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의 명언: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제임스 볼드윈).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 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수도 없는 우리의 불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으로 돌보시는 무한한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생각하면 ~개인의 따라 엄청난 것들도 있겠지만 티끌같은 것들~ 임에도 용서나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들도 많지만 결국 용서는 그 사람 영혼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도 용서해 주고 어렵지만 너그럽게 대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또 실천의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영혼의 처방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용서하고 주는 행동은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열고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자비를 베풀면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가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어려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T평화를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주님 저희 기도를 자비로이 들으시고
현세의 죄악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니 감사드림니다
또한 그 길에서 버서날 수 있도록 이끄시는 신부님 고맙씀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하신주님~ 찬미 받으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A men.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