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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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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자료실 앉은부채
숲꽃향기 추천 1 조회 75 13.04.02 23: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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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07:33

    첫댓글 이름이 참 멋스러워 기억나는 야생홥니다.

  • 작성자 13.04.03 21:06

    이제는 들어가야할 시간인지 초록잎만 무성할 듯 합니다. ^^

  • 13.04.03 23:16

    잎이 굉장한가보군요. ^^

  • 작성자 13.04.03 21:07

    아유~ 그러진 마세요...
    누가 들으면 섭하다고 하시겠어요..차별한다고..ㅋㅋ
    꽃이 지고나면 잎이 엄청 커져요.
    독성이 있는 식물이라네요.. 절대 식용 금지입니다. ㅎㅎ

  • 13.04.03 23:19

    ㅎㅎ그런가요? 제가 실수했네요.


    이곳에 사진들은 모두 정감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곳에서는 사진 잘 안봐요. ^^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몰랐던 무언가가
    느껴져서 저도 신기한 참에 댓글을 썼는데,
    .... ^^

    이거 읽으시면, 이것도 지울게요. 지우고 지우면서
    ㅎㅎ 좀만 ~ 양해바랍니다.
    위에 댓글 밑부분 내용을 지웠어요. ^^

    ....

  • 작성자 13.04.04 06:40

    예.. 잘하셨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봄날입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 13.04.04 20:36

    참 독특한 꽃이네요.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넘 좋아요. @^^@

  • 작성자 13.04.04 21:10

    해바라기님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은데요..
    요즘 산 계곡에 가면 야생화들이 정말 많이 피어있어요...
    오늘도 어느 산에 갔더니 정말 천상화원이 따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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