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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사항 이제 새벽 묵상 글이 힘들 것 같습니다.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6,579 22.02.03 16:5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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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16:45

    저도 신부님 공지글을 늦게 봤네요
    그래도 계속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저도 눈 건강이 좋지않아 불편할 때가 많아 많이 공감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

  • 22.03.06 11:10

    감사 합니다 ~~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 22.03.12 10:51

    신부님의 묵상글을 거의 매일 봐 왔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달리 표현도 못하고 오로지 열심히 읽는 것만이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
    하루 빨리 눈 건강이 회복되시길, 또한 심신의 평안과 건강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2.03.13 18:45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묵상글 항상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위하여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22.03.21 12:07

    묵상글 항상 감사합니다.
    눈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먼저되네요.
    뒷부분도 너무 좋던데....
    건강하세요^^

  • 22.03.30 09:52

    새벽글도 중요하지만신부님 건강이 우선이지요 신부님 부모님 연령기도도 잊지않고 바치고 있습니다

  • 22.04.11 07:33

    빠다킹신부님께서 20년 넘게 하신 묵상글을 저는 며칠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확진되어 심하게 아프며 제 뇌를 쉬게하려는 성령의 돌보심이었을까요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었는데요 어느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연결된 빠다킹신부님의 강의를 통해서 카페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심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04.20 09:42

    안녕하세요? 신부님!
    아마 신부님께서 새벽글을 올릴 처음부터 읽은 독자일 거에요 ㅎㅎ
    어느날부터 좋은글이 없어져서 너무 서운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눈이 많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저도 글을 읽고 쓰고 아이들과 생활을 하는데
    제일 큰 걱정이 좋아하는 책을 볼 수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지요.
    그런데, 대안이 생기더라구요.
    유튜브로 읽어주는 책을 듣는 거에요.
    더 나아가서 제가 읽는 책을 소통하는 방법을 유튜브로 만들 작정입니다.

    신부님?
    유튜브로 새벽 묵상글을 하시면 어떨까요?
    조심스레 제안합니다.ㅎㅎ

    사실 저는 신부님께서 이어다는 좋은글을 더 좋아하는데....
    없어져서 서운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이래저래 평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길으면, 안읽으면 그만이지
    왈가왈부는 왜 할까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사람들의 선택권이 더 주어지는데 말이에요.^^

  • 22.04.21 07:53

    + 찬미예수님
    신부님 눈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또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오랫동안 좋으신 글
    읽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었읍니다

    어서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간의 애쓰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리하지마시고 편하신 시간에
    올려주심에 저는 그저 송구한 마음입니다
    신부님 고맘습니다

  • 22.04.22 03:19

    오랜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알렐루야~

  • 22.05.05 08:27

    신부님의 건강 하시길 빌며 아침마다 묵상글 잘 묵상하며 보내고 있으며 또한 200여명에게
    전송하고 있슴니다
    전날이라도 올려 주시면 아침에 다른 회원에게 전송 하겠 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주님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 22.05.14 11:30

    이제라서라도 제 신앙의 여정에 신부님과 함께할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5.17 00:17

    저도 나이를 먹고 보니 눈도 나빠지고 집중력도 기억력도 떨어졌습니다. 제가 이 카페에 들어온 것도 20년이 넘은 것 같아요. 그때는 꼭 찾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올렸는데

  • 22.05.19 06:39

    깜작 놀랐습니다. 절필하신줄 알고.
    오랫 동안 너무나 친숙했던
    빠다킹이 없어지는줄 알고~~~
    그래도 묵상글이 계속된다니 휴~~ 안심
    신부님 언제나 건강 잘챙기시고
    늘 우리곁에 함께하여 주세요.

  • 22.05.19 11:00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2.05.22 07:13

    신부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매일 글을 묵상하며 신부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2.05.22 07:32

    신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눈에 좋은 제품 많이 드시고 언제나 강건하신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평화안에서 행복을 노래 하십시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2.07.18 11:48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22.08.17 10:09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건강하세요

  • 22.08.28 11:31

    신부님 세월 앞에 장사없다 는군요 ᆢ

    20년이 넘는 새벽글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ᆢ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0.05 05:49

    신부님,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눈 건강 회복하시기 기도합니다.

  • 신부님 그동안 우매한 저희를위하여 힘드시게 글을 오려주시고 계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건강먼저 챙기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1.05 19:35

    맘고생크림케익 몇번씩 보고 있습니다. 짧은 사연에 긴 어루만짐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2.01 14:00

    병상에서도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셨습니다

    요즘은 유투브를 통해서도 뵈니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2.06 10:26

    매일 무언가를 똑같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감사와 존경 보냅니다. 빠다킹편지가 오지 않는 것은 상상이 안됩니다. 자체가 위로예요. 어느 날 안 와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 23.02.10 15: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8.07 09:4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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