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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난치병- 바람의락커 난치병의 원인 간질과 경련의 원인과 치료
상생 추천 0 조회 960 06.03.04 20: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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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5 15:24

    첫댓글 누구에게나 닦쳐 올 수 있는 현상이네요. 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산소 많이 많이 몸 속으로 전달해야 되겠습니다. 손따기 할 수록 귀한 치료 방법임에 감사 드린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06.02.16 09:09

    열심히 노력하시는 상생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빨리 봄학기가 지나야 시간이 날텐데...

  • 06.02.16 21:00

    아이들 돌보기도 벅찰텐데 이렇게 글을 올려 공부시켜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06.03.05 13:24

    농백혈을 빼내야 하는 원인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군요 머릿속에 인식시키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6.03.26 22:15

    그동안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상생님....아이들이 거저 자라주는 것이 아니군요.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하는지를 또 배우고 배웁니다.

  • 06.05.16 21:52

    뜸이나침 혈류따기를병행하였더니 요사이는 다리가 몹시 가렵다고합니다.좋은현상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07.01.24 06:54

    제 딸아이의 간질 원인이 그냥 온게 아님을 확신합니다. 어려서부터 늘 체하고 먹지를 않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잠도 없어 제가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그런것 방치한게 결국에 이러한 병으로 도지고, 막 간질 판명 난 때도 무진장 코피 덩어리를 쏟았는데. 크느라 그럴줄 알았으니.. 후회 막심합니다.

  • 07.01.24 10:44

    간질판명 받기전에 코피를 쏟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 2~3년전 아침에 세수하면 코피쏟고, 버스타고 가다 코피쏟고, 이유를 모르고 몸이 아팠던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에 간질 판명을 받았지요. 따님이 말은 안해도 아침에 일어날때 굉장히 괴롭고 힘들것이네요. 틱장애도 같이 올수 있습니다. 추위에 조심하시고, 머리로 피가 치고올라오는 상황을 조심하세요. 목욕할때 주의 하세요. 스트레스는 최소화 해주시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서서히 줄이시고, 후두부 간질혈과, 정수리 혈을 사혈 해주시면,좋아 질것이네요. 우선 손에 농백혈을 빼서 혈류를 돌려준다음에 말이죠.

  • 07.01.25 06:22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 따기 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어찌나 싫다고 난리 인지 더 역 효과가 날가봐.. 지금은 후퇴 중입니다. 말만 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고 기분이 많이 나빠보입니다. 딸 하나인데..

  • 07.01.26 23:57

    네 인연이 닿아야 되는법인 것 같네요. 제 아무리 좋은 것이 있는 들 무엇하겠습니까. 그저 마음편하게 살면 그만이지요. 좋은 일상 되세요

  • 07.02.05 00:18

    허허허. 좋은생각님. 허허허허~~

  • 07.02.05 23:50

    별히 무얼 하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가볍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의학 지식이 있는 전문인이 아니지만 이렇게 병을 고치고 있다고 말입니다.

  • 07.06.16 00:54

    락커님의 실경험자라 더 와닿고 저리 내용이 쏙쏙 저의 아그는 빈혈수치가 넘 낮어서 인제 정상화 시키고 백혈구.적혈구수치를 정상화 시켰습니다. 혈점따기로 농백혈구만 잡으면 서서히.. 좋아지라 믿으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 믿습니다.

  • 09.08.03 14:36

    위의 내용과 님들의 댓글에 감동 했습니다

  • 09.10.27 02:40

    저는 그저 다 읽 었습니다.

  • 09.10.28 11:17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 11.03.08 21:44

    저의 아들도 제발 경기가 멈추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11.07.06 19:47

    이런 현상이 오는군요 잘읽었습니다.

  • 12.06.01 14:08

    혈류 따기로 간질 치료한 경험이 계신분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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