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디어 끝냈습니다.
첫 풀도색이자 첫 명암도색이라 실수도 많았지만
여러 회원분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완성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자릴 빌어 댓글과 단톡방과 쪽지로 도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체부분 조립에 들어갑니다.
조립하며 도색 미스 난 부분과 프레임 부분도 같이 도색해 줍니다.
코아 파이터 한기는 도색을 안 해줘서 흰색명암을 올려줍니다
이번엔 전체를 검정 올린 후 흰색을 올려줬습니다.
더 잘 나온 듯한 느낌은 제 느낌뿐인듯 싶습니다.
다리 부분 빠진 부분도 동잉한 방법으로 색을 올려줍니다.
머리부분입니다. 뭐 제 눈엔 만족입니다.
하루를 소진해 붙인 데칼 입니다.
그리고 마감제를 뿌려 줍니다.
그리고 완성사진입니다.
참 눈물납니다...
2번째 사진 찍을때까지만 해도 있던 백팩데칼이 3번째 사진에는 없네요.., ㅠㅠ
이제 보름여 앞으로 남은 정모네요.
다들 함께 하셔서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합니다.
도색을 해보니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하게되면 재밌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함께 달려 보아요~~
첫댓글 드디어 완성!!! 수고많으셨어요~
네. 정말 수고한 듯 싶습니다.
와~~^^ 보람있으시겠어요~~ 열정이 느껴 집니다.
집어치고 싶은 순간 회원님들의 도움과 회원 프로젝트라는게 절 잡으준거 같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안님 덥젯은 완전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