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삼촌]을 한국적으로 각색한 [순우삼촌] 낭독공연 2월 9일(토)
서울대학교 러시아 연구소·러시아센터에서 주관하고 안똔체홉학회에서 협찬하는 이 작품은 4월 본공연에 앞서 2월 8일(토)와 9일(일) 양일에 걸쳐 안똔체홉극장에서 발표됩니다.
체홉의 원작 [바냐삼촌]을 '질문을 멈추지 않는 극작가'김은성이 한국적 상황으로 재창작하였습니다. 작품은 1970년대 개발되기 전 잠실을 배경으로 각색되었는데요, 보다 원작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체홉 작품의 한국적 수용에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낭독공연은 드라마연출가이자 노문학을 전공한 신경수와 중견연기자 서재규가 공동연출을 맡았고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8명의 배우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작품 속 글을 생생하게 살려냅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맨 아래 링크로 예약하시면 관람당일 좌석번호가 프린트된 모바일 티켓을 보내드립니다. 현장에서 따로 티켓팅은 하실 필요없이 시간에 맞춰 지정된 좌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순우삼촌> 김은성 재창작 / 신경수,서재규 연출
2월 8~9일 15:00 예약순 무료관람
CAST
강서하
권도하
백인주
서재규 (나레이션)
이지훈
정진우
주세빈
한동원
한민지
Director
신경수 : SBS드라마본부 드라마 프로듀서 , 서울대 노어노문학 학사
대표작 :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비밀의 문>, <녹두꽃>,<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서재규 : 배우,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표작 : <녹두꽃>,<소방서 옆 경찰서>, <기적의 형제>
노쇼없이 예약하기 https://forms.gle/p2Akmu3GvTdxzEY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