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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북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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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M |
일 시 | 2010. 12. 26 (일) 맑음 |
인 원 | 홀로 산행 |
교 통 |
인천당하 (08:00, 1100번) - 서울역 (09:10, 151번) - 우이동 (10:10)
정릉 (15:50, 162번) - 서울역 (17:00~17:30, 1101번) - 당하 (18:30) |
코 스 |
우이동 (10:10) 둘레길 진행하다 초입에 코스 변경 진달래능선 - 진달래 만발할때 다시 와야겠다 대동문 (12:00) 양지바른 곳에 삼삼오오 식사준비 칼바위능선 - 사망사고 지점이 있으나 그리 어려운 구간은 없음 솔샘터널 (14:00) 정릉 (14:10) 산전수전 식당에서 정국과 하산주 |
기 타 |
소요시간 - 03:46 (출발 10:10 ~ 도착 14:10) 총거리 - 8.7km (시속 2.3km, 최고6.9km) 고도 - 560m (최저 76m) |
오늘의 코스 : 우이동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칼바위능선 - 솔샘터널 - 정릉
우이동에서 정릉까지 둘레길을 계획하였으나 산행 인원이 없다보니 코스를 바꿔본다.
둘레길 초입에서 경관이 좋은 진달래능선으로 2시간 정도 오르니 대동문이 나타나고 성벽을 따라 잠시 걸으니
칼바위 능선으로 빠지는 삼거리에 이르고 칼바위 지킴터에 도착하여 정국이와 통화를 하니 둘레길로 마중을 나온 상태라
정릉에서 만나기로 하여 함께 막걸리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11:00)
진달래 능선에서 오봉과 도봉산을 바라보며 (11:30)
대동문 (12:00)
칼바위능선에서 본 백운대의 모습 (12:20)
사거리 (12:50)
산전수전에서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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