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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강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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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4년 책공부했어요● 눈부신 모둠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안혜인 추천 0 조회 34 24.04.22 14: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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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4:51

    첫댓글 3번

    ●127p
    후베르트가 반역자인줄 알고있다가 요시라는것을아는 대목

    남을 잘못알고 엄청난 오해를 하는 수가 많습니다

    ●275p
    텡일의 부하들이 쫓아오는대목
    오르바르를 구하고 오나탄과 칼이 말타고 가다가 형에게 자기를 내려주고 오르바르를 따라가라고 용기내어 말한부분

    ●페르크를 구해준 일,
    ●요나탄, 칼이 사람을 못죽이는 일

    총 네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 24.04.22 14:53

    처음부터 죽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 내용의 전개가 신선하고, 민주화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4.22 14:58

    1.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한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2. 현재가 가장 편하다.
    3.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지.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와 다를 게 없으니까"

  • 24.04.22 15:08

    ’누군가 꿈속에서 나를 부르기에
    그를 찾아 먼길을 떠나네
    까마득한 저 산너머로‘
    스코르빤 엄청 머리썼는데~ㅎㅎ

    ‘형 내 말대로 해야돼,텡일의 부하들이 못 보게 나를 저 모퉁이께에서 내려 줘,그리고 빨리 오르바르르 따라가! ’라는 부분에서 스코르빤의 성장이 느껴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상상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스코르빤이되어 모험을 떠날수있겠다.

  • 24.04.22 15:10

    형제사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
    형제가 나누는 대화 문체에 애정이 묻어나와 좋았습니다.

  • 24.04.22 15:10

    책을 읽다보니 민주화운동이 떠올랐습니다 역사를 배우며 알았던 내용들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 더욱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열사님들의 힘겨운 항쟁과 희생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 학창시절에 나름의 고민들로 지냈을터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젤 맘편했던 시절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이 제일 편안한 삶이라 생각하고 만족하려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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