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일날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12월 둘째주에 환우 모임에 만나기로 약속 해놓고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 몰랐습니다
환우분들! 좋은곳에 가시도록 두손모아 기도합시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버지보다 더 건강하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버지보다 더 건강하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