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첫 금요일 예수성심 신심미사 - 예수성심 수호대 모임 ]

[eJesuits]

[ 6월 첫 금요일 예수성심 신심미사 - 예수성심 수호대 모임 ]

일시: 6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예수회센터 3층 성당

※ 공지

1.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미사를 함께 드리지 못했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예수회센터에서는 금번 첫 금요일 예수성심 신심미사를 통해 처음으로 시범 개방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예전과 같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시범 개방인 만큼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2. 6월 6일 첫 토요일 성모성심 신심미사는 없습니다. 7월 첫 토요일 신심미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첫 토요일 신심미사는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첫 금요일 예수성심 신심미사 참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내용을 꼭 읽어주십시오.

4. 신청은 '교황님 기도 네트워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방법은 첨부 그림 파일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 첫 금요일 예수성심 신심미사에 대한 안내

이번주 첫 금요일 성체강복 및 미사가 2020년 6월 5일(금) 저녁 7시부터 예수회 센터 3층 대성당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전례를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 공지사항을 잘 읽고 신청 하셔야 전례에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1. 전례를 참여하고자 하는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아래 공지사항을 모두 숙지하신 후 “모든 공지사항에 동의함”이라고 카톡에 답 하신 후 신청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신청을 한 후, QR코드가 발급된 분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그 이외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이나 동반자는 당일 성당 입장이 절대 불가능 합니다. 센터 입장은 오후 6:40부터 가능합니다. 그 이전에는 입장이 불가하오니 센터 밖 마당에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당일 전례 참여 전 체온이 37.5도 이상인 분들과 감기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성당 입장이 절대 불가능 합니다.

3. 성당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며, 성체를 모실 때만 제외하고, 성당 안에서는 절대 마스크를 벗으실 수 없습니다. 성당 안 CCTV로 마스크 착용 유무가 모니터링 되며, 혹, 잠시라도 마스크를 벗고자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성당 밖을 나가신 후 마스크를 벗으실 수 있습니다.

4. 성당 입장 전 모든 회원들은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하셔야 하며, 성당 밖을 나갔다가 다시 입장 하실 때에도 손 소독을 반드시 다시 하셔야 합니다.

5. 센터 안에서는 지정된 장소만 다닐 수 있으며, 화장실 이용도 3층으로 제한됩니다.

6. 전례 참석자 모두는 사전에 배정된 지정된 좌석에서만 앉으실 수 있으며, 그 이외 자리에는 절대 앉아서는 안됩니다.

7. 전례 당일 참석 가능 최대 인원은 총 60명 입니다. 따라서 선착순 60명 이후부터는 전례에 참석하실 수 없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선착순 60명만 바코드 발급) 참석 신청 후, 당일 전례에 불참했을 경우 향후 두 달간 기도의 사도직 모든 행사에 참여하실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8. 당일 센터에 차를 가지고 오실 수 없음을 양해말씀 드립니다.

9. 전례 참석을 위해 부여받은 QR코드는 본인 이외 절대 사용을 금지합니다. 만약, QR코드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분실한 후 발생되는 모든 잘못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도록 합니다.

미사 참석 신청 방법: 위 9가지 사항을 숙지하신 후 저에게 “모든 공지사항에 동의함”이라고 답 하시고, 신청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저에게 보내주시면 QR코드를 발급해 드립니다. 단, 현재 기도의 사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저희에게 회원분의 개인 정보가 없으므로, 추가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물어본 후 답하실 경우, QR코드를 발급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받으신 QR코드는 당일날 휴대폰 사진으로 저장해 두신 후 성당 입장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QR코드가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미사 후, 저희 봉사자들이 방역을 해야 하므로 바로 퇴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문의사항은 카톡으로 답해 주시면 바로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