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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마감] 23년 신년연주회 후기 공모 이벤트 ★
바다. 추천 0 조회 267 23.02.19 23: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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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9:18

    첫댓글 응원합니다~~^^

  • 23.02.20 10:11

    와~멋지네요~~^^
    좋으신분~ 꼭 필요하신분께 행운이 가길~
    응원합니다~^^

  • 23.02.20 10:13

    상품 원투쓰리 다 탐나네요☺️~
    연주를 망을 해놔서
    기운도 없고 따로 사진도 안찍었는데 ㅎㅎ.
    글이라도 도전?

  • 23.02.20 15:10

    응원할께요

  • 23.02.20 18:32

    도전~~!!오카여행님~홧팅^^♡

  • 23.02.20 16:19

    짝! 짝! 짝!
    후기 응원합니다.

  • 23.02.20 16:22

    안녕하세요 딱히 후기당첨 상품보다는, 처음으로 오카리나음악회를 접하다보니, 여러 연주자분들의 너무나 훌륭하신 연주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오카여행(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사내용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넘 좋아서 새삼스럽게 최근에 많이 듣고 있던 곡입니다. AC로는 음계가 모자라서 언젠가는 꼭 도전할 곡으로 남겨두었는데, 오카여행님의 연주를 듣고나니, 꼭 트리플을 도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겼답니다
    .2. 후왈라(고맙소): 그저 고마운 사람에게만 불러주는 노래로만 여기고 흘려 들었던 곡이었는데, 후왈라님의 연주를 듣고나니 새삼스럽게 다시 들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연주해 볼 도전곡으로 새겨두었습니다
    3. 완전식품(Those were the days): "그 시절이 좋았어" 정말 오랫만에... 그것도 오카리나로 듣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느덧 젊은 시절로 돌아가, 웃고 떠들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MARY HOPKIN 의 목소리와 오버랩 되면서 너무나 감동적인 연주였던 것 같습니다
    4.오카펜더 5.백작부인 6.더오카 7.소소한 외

  • 23.02.20 16:23

    칸이 모자라서 급히 마무리하였습니다
    훌륭한 연주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23.02.20 16:32

    순이님 신년회 때 반가웠습니다.^^ 후기는 후기게시판이 있어요. 거기에 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3.02.20 16:36

    아... 그렇군요 안내해줘서 감사해요^^
    그쪽에 다시 올릴게요

  • 23.02.24 18:15

    미루토님 악보집 타고 들어갔다가
    지금 신청해도 되는줄알고 신청했다가 년도 확인하고 지웠네요^^
    지금도 판매하나요?

  • 작성자 23.02.25 00:03

    에고 ㅎㅎ따로 연락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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