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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Cafe Lisboa
퍼플라임 추천 0 조회 137 21.09.14 22:0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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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5 07:39

    첫댓글 촤아 ~~~ ♡♡♡♡♡

  • 작성자 21.09.15 18:30

    한결같은 응원댓글~ 늘 감사합니다:)

  • 21.09.15 08:35

    기분좋은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저 김기사는 차안에서^^ 퍼플님 연주로 선물받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가위 선물같은 ^^
    부드럽게 흐르는 연주가 강변에 앉아있는것 같아요~~ 명절 잘 보내시고 올해가 가기전 정모 한번쯤 할수있을거란 기대를 믿고 그때까지 건강히 잘지내시길요~

  • 작성자 21.09.15 18:37

    김기사님^^ 저도 오늘 종일 부모님모시고 선기사^^ 하고 이제 집에 왔어요~
    한가위선물같이 받아주시니
    더욱 환한 미소의 백작부인님 떠올려집니다^^
    올해 안엔 웬지 뵐 것같은희망이 있죠?~
    이 가을이 가기전에 뵐수있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1.09.15 12:49

    정신 없는 오전 업무를 보내고
    점심 식사하고 올라온 연주를 듣고 힐링 중이네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15 18:40

    귀한 시간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 21.09.15 13:07

    점심먹고 나른한 졸음이 싫지 않은 느낌으로 올때 의자에 푹 기대 앉아 오늘은 무슨 음악을 들어볼까 하다 만난
    퍼플라임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자장가처럼 포근하고 달콤합니다!
    잘지내시리라 믿고, 얼굴 마주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어요~ 선물 같은 연주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9.15 18:45

    제비꽃님도 여전히 포근하고 달콤하게 반가이 들어주시고 말씀해주시니
    제비꽃님의 차분하신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요~!
    모두모두 얼굴 마주할 날이 멀지않길~
    우리의 인내가 얼마 남지않은걸
    코로나가 제발 알아주길 바래요~^^;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세요!

  • 21.09.15 14:10

    캬~~
    흑석의 한강 정모의 풍경이 머릿속에 스케치되어 스윽 지나가네요~♡

    가을이 한창인 어느날 정모에서 눈앞에서 이곡을 연주해주시는 퍼플라임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오카카페 분들과 함께하며
    퍼플라임님의 연주가 흐르는 흑석의 강가는~~
    유럽의 그 어느 풍경보다~
    더 멋지고~ 행복할거 같아요~♡
    벌써 기대돼요~^^
    흑석강가 1열 예약입니당 ~^^

    지금 보니 성토오카리나 주황색 새로나온
    '카타쿰버젼의 트리플' 로 연주해주셨네요~
    카타콤버젼 소리가 더 청아하고 시원한 소리가 나네요~~^^
    이곡과 넘 잘 맞는거 같아요~^^


  • 작성자 21.09.15 18:49

    우리들의 흑석강가는 유럽의 그 어디보다도 로맨틱하고 멋진 장소이지요~! 특히 가을에 짱인 곳^^
    완전식품님은 올해안에 꼭 꼭 뵙고싶은 분중 한분이시라는~! 못뵌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ㅜㅜ
    늘 곡에 이것저것 트리플을 불어보는데 이번에는 성토 카타쿰트리플이 이 곡에
    찰싹 달라붙는 느낌을 받아서 연주했어요!
    청아하고 시원~! 딱 그래요
    좋게 들어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21.09.15 19:58

    @퍼플라임 카타쿰트리플 참 매력적으로 생겼던데
    저한텐 좀 어려운 악기였던걸로 알아요
    그런데 퍼플님 손에 가니~뭐~ 술술 연주가 나오네요^^;;

  • 21.09.15 20:00

    @백작부인ㆍ 그러게요~
    퍼플라임님 호흡이 닿으면~
    무엇인들~~~

  • 작성자 21.09.15 21:08

    @백작부인ㆍ 아..;;술술~은 아니구요
    저도 친해지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새침하게 굴더니 요번엔 맘을 아니 소리를 내어주더라구요~
    악기들이 보면 어느날 딱 통할때가 있어요^^

  • 21.09.15 20:06

    믿고듣는 퍼플라임님의 연주 언제들어도 좋아요 이런 연주를 라이브로 못듣는 시절이 야속하네요 연주 잘들었어요

  • 작성자 21.09.15 21:11

    여름내 건강 잘 지키셨지요?
    오늘 친정부모님들도 80대인 당신들에겐 특히 하루하루가 금쪽같은 날들인데
    근 2년의 코로나세월이 너무 야속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건강 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감사합니다:)

  • 21.09.25 13:05

    아... 낯선 이국의 땅을 마구 헤매이며 자유로운 공기를 마시고픈, 애써 억누르고 있는 여행의 욕구를 무방비로 풀어 헤치게 만드시는 아름다운 연주영상에 달콤씁쓸한 위로와 행복 느끼네요~♡ 늘 영상 보며 한 음도 소홀함 없으신 퍼플라임님 연주소리 함께 하노라면, 음악이 전해주는 풍경이 너무도 생생히 살아움직이는 기분에 더욱 흠뻑 젖게 되는데요.
    정말이지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흑석 강변에서 철썩이는 물소리를 배경으로 이런 연주를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 건데.ㅠㅠ 못 뵌 채로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슬퍼요.ㅠ
    사실 그동안 유튭에 올려주신 연주들 들으며 왜 카페엔 안 올려주시지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드디어 올려주셨는데, 정작 기다려온 연주에 제 댓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ㅠ 죄송해요~ㅠㅠ
    제가 요즘 오카에 좀 많이 소홀해지다 보니 카페에도 뜸해지고~;; 새로운 관심사에 버닝 중이라 이래저래 지각생이 되어버렸어요.ㅠ
    그래도 흑석에서 퍼플라임님 라이브 연주 듣게 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립습니다~~^^♡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1.09.25 13:51

    코로나19이후 두번째 가을을 맞이했네요...
    쳐다보기만 해도 아까운 하늘~
    스치기만해도 감사한 가을 소슬바람~
    함께하자던 가평 자라섬의 가을은 올해도 기약없이 지나갈듯 하죠..
    늘 뵐때마다 반가운 분들♡
    흑석에서의 추억도 이제 빛바랜 사진처럼 코로나가 앗아간 우리들의 시간, 세월이 정말 아쉽고 원망스럽네요

    에궁..죄송하시긴요~~
    팬더님의 새로운 버닝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분명 무척 멋진 가슴 뛰게하는 것이겠죠?

    전 유툽에 연주올리면서 카페에는 다른 분들보다 자주 올리게될까봐 민폐가 될까봐 죄송스러워서 못올리게되요;;
    제가 또 한 소심 😂 ㅋㅋ
    팬더님의 연주를 기다린다는 말 하면 부담되실줄 아오나~~ 그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21.09.26 20:57

    @퍼플라임 민폐라니요~~!!; 당치 않으셔요~~
    퍼플라임님 연주를 카페에 공유해주심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다려지는 일인걸요~^^ 부디 자주 올려주셔요~♡♡
    제가 버닝 중인 새 관심사는... 밝히긴 좀 부끄럽고요^^; 그냥 한창 재미붙여서 열중해 있는 중예요.ㅋㅋ
    제 연주는... 녹음 프로그램에도 문제가 생겼고; 연습도 부진한 상태라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퍼플라임님이 기다려주시는 영광ㅠ에 힘입어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뭣보다 이 아까운 가을날이 다 가버리기 전에 퍼플라임님 뵙고 라이브 연주 들을 수 있는 날이 얼른 허락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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