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글 작성시에 본문 내용을 꼭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br>* 연주 게시판 사용규정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br><br>* 다른 분들을 위하여 녹음 환경을 공개해 주세요. <br><br><br>- 원곡 / 가수(연주자) : 안드레아 보첼리<br>- 반주 : mr<br>- 사용한 악기 : 더오카리나 AC더블<br>- 마이크 : <br>-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br>- 녹음 소프트웨어 :</p><p> </p><p>아직도 세상엔 좋은곡이(오카리나로 연주하기 좋은) 많네요~^^</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zEu6w86K58" title="Canto Della Terra/대지의 노래 오카리나 COV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zEu6w86K58" title="Canto Della Terra></iframe>대지의 노래 오카리나 COV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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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곡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팬텀싱어 4에 이 곡이 듀엣 미션에서 나와서 너무 반가우면서도, 사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해서^^;~ 역시 보첼리 곡이 듣기는 편해도 표현하기는 어렵지 했었거든요.ㅋ 그런데 역시!! 소소한님이세요!!! 이 곡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느낌을 섬세한 표현과 파워풀한 호흡으로 더없이 근사하게 들려주시네요~ 길게 고음에서 한 음을 길게 끄는 표현을 원곡보다 오히려 더 길게 끄는 부분에선 그저 감탄....ㅠ 세상에... 그 짱짱한 비브라토의 힘이 하나도 줄지 않으면서 어쩜 그렇게 여유로우신 건지~ㅠ 그저 부럽고 감동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소소한님의 멋진 연주로 들을 수 있어 더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새삼 이태리 여행때 보았던 낭만적인 풍경들도 눈앞에 다시 펼쳐지는 것 같고요.ㅋ 앞으로도 보첼리 곡 많이 연주해주심 좋겠습니다.ㅎㅎ
제 기억에 예전 분명 들었던 곡인데 곡을 준비하면서 왜 이런 멋진곡을 흘리듯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곡과의 인연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 말씀하신 고음에서 길게 유지하는 호흡은 예전보다는 힘들더라구요ㅋ 그래서 이런 긴 호흡이 필요한 곡들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곡이기도 합니다ㅋㅋㅋ 팬더님이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다행이 좋게 들으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압도적 연주!!!!!
소소한님의 전성기~~!!!
전성기라고 해주시니 지금을 마음껏 즐기겠습니다!!!!!^^
이노래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오카리나로 듣게됐네요 보첼리 노래가 어려워 오카리나로는 구름님이 가끔 연주했는데 이렇게 귀 호강하며 연주를 듣네요 감사합니다
보첼리곡은 멜로디는 간단한데 표현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ㅋ
귀호강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우와~ 소소한님 연주 최고예요!
짝짝짝짝
아! 정모날 뵈었던 열정 넘치셨던~^^
지금쯤 새악기로 즐거운 오카리나 생활을
하시겠군요ㅎ
다음엔 만날때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웅장함과 비장함이~~
이런 호흡 닮고 싶습니다
곡이 정말 좋아서 덕을 많이봅니다ㅎ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 곡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팬텀싱어 4에 이 곡이 듀엣 미션에서 나와서 너무 반가우면서도, 사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해서^^;~ 역시 보첼리 곡이 듣기는 편해도 표현하기는 어렵지 했었거든요.ㅋ
그런데 역시!! 소소한님이세요!!! 이 곡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느낌을 섬세한 표현과 파워풀한 호흡으로 더없이 근사하게 들려주시네요~ 길게 고음에서 한 음을 길게 끄는 표현을 원곡보다 오히려 더 길게 끄는 부분에선 그저 감탄....ㅠ 세상에... 그 짱짱한 비브라토의 힘이 하나도 줄지 않으면서 어쩜 그렇게 여유로우신 건지~ㅠ 그저 부럽고 감동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소소한님의 멋진 연주로 들을 수 있어 더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새삼 이태리 여행때 보았던 낭만적인 풍경들도 눈앞에 다시 펼쳐지는 것 같고요.ㅋ
앞으로도 보첼리 곡 많이 연주해주심 좋겠습니다.ㅎㅎ
제 기억에 예전 분명 들었던 곡인데 곡을 준비하면서 왜 이런 멋진곡을
흘리듯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곡과의 인연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
말씀하신 고음에서 길게 유지하는 호흡은 예전보다는 힘들더라구요ㅋ
그래서 이런 긴 호흡이 필요한 곡들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곡이기도 합니다ㅋㅋㅋ
팬더님이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다행이 좋게 들으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