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곡 / 가수(연주자) : 휴우
- 반주 : 유튜브 추출
- 사용한 악기 : 더오카 AG, AC
- 마이크 :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OST 입니다.
우연히 이 곡을 듣게 된 후로 중독성이 강해 계속 듣게 되었어요~
게임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좋아 꼭 오카리나로 연주해보고 싶었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비로소 연주하게 되어 감격스러워요^^
무엇보다
원곡의 어려움으로 포기할 즈음 구름여행님이 한줄기 햇살처럼 단박에 해결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j1dQCKjN4HU
첫댓글 처음 듣는 곡인데도
포에버님의 연주가 이끄는대로
늘 들어 익숙해진 감정의 흐름에 가뿐히 실려 집중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제비꽃님~~♡
처음 듣는 곡이신데도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잘 해결됐었다니 뿌듯하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올리신 시간을 보니 우리나라 축구 보고 업로드하셨나 봐요?ㅎㅎ
ㅎㅎ
예~ 한참 작업중에 축구보느라 흥분해서 손놓고 있었어요~
게다가 오랜만에 업로드하다보니 하나하나 다 처음처럼 더디더라구요~ㅠ
구름여행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에버님께서 오랫동안 품고있던곡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아련한듯 가슴 저린듯한 감성의 곡이~ 게임 ost라해서~
좀 놀라웠었어요~^^
게임하면 ㄷㄷㄷㄷ 뿅뿅뿅뿅
그런 와일드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되어서요~ㅋㅋ
근데 이곡의 느낌이~
서정적인 느낌이 나고요~
포에버님의 오카소리는
폭실폭실한 느낌이라~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애정가득 담은 포근한 연주 잘 듣고갑니다~♡
이수영님의 '얼마나 좋을까'도 게임 OST 이면서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고 저도 참 좋은곡인데요~
'바람이 잠든 곳으로' 이 곡도 비슷한 느낌의 동양적이면서도 사극풍의 곡인것 같아요^^
특히 반주의 심장을 얼어붙게 하고 가슴을 도려내는듯한 애절. 아련.담담함이 한몫하는듯합니다~
악기 두가지를 번갈아가며 하다보니 오랜 숙제를 절반정도 한 기분이지만 그나마 해볼 수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절반은 후일을 기약해봅니다^^
완전식품님♡
포근하고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게임은 전혀 모르지만 연주가 친숙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들리네요. 정말 말씀처럼 사극이 생각나는 곡이라 이 곡이 게임 OST라니 신기하긴 합니다~^^;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인 듯도 하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블레이드앤소울 게임을 해보신 분들께는 정말 유명하고 감동적인 노래이지만 게임에 전혀 관심없는 분들께는 생소하기만 한 곡인거같아요^^
그래도 아들부자님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게임은 1도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사극풍 ost들 찾다가 들어봤던 곡이예요^^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포에버님의 연주로 듣게 되니 역시 너무 좋은데요??!^^
포에버님의 연주를 오랜만에 듣게 되어서 넘 반가운데다, 선곡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풍이라 더 즐겁게 듣게 되네요~ 음색도, 안정된 연주도 넘 좋습니다~♡ 이제 마음에 품고 계신 곡들, 계속 연주로 풀어내 들려주실 거죠?^^ 기대됩니다~♡ 조만간 모임에서도 뵙고 싶고요~
좋은 곡, 좋은 연주 넘 잘 들었습니다^^
팬더님도 들어보시고 관심있어 하셨던 곡이군요?
저도 노래가 워낙 좋고 애정하다보니 연주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항상 미련만 남더라구요~~ㅠ
저만 좋아하는 곡인줄 알았는데 팬더님도 좋아해주시니 완전 신나네요 ㅎㅎ ~
팬더님~
안정된 연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모임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