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님도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군요^^ 저도 처음 듣고 제가 느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스러웠지만 역시 취향에 맞으면 어떻게든 연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마음 둘 곳 없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부족한 연주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기쁩니다~^^ 모임에서 가진 아쉬움은 모임으로 풀면 되니 나중에 모임에서 기분좋게 푸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우연찮게 들었다가~ 일단 전주 부분의 얼후와 대금 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간주에는 마치 캐러비안의 해적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인상적이고^^~ 동양적인 애절한 느낌 가득한 멜로디도 좋아서 귀담아 들어뒀던 곡이랍니다^^ 동양적인 느낌 가득한 아름다운 영상 위로 흐르는 소소한님의 애잔하고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가 제겐 임형주님의 보컬보다 더 호소력 있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소한님,오랜만에 카페들어와서 반가운 소소한님의 아름다운 연주를 만나니 이리 기쁠수가 없습니다^^ 앞부분이 얼후이군요^^:; 이리 또 하나 배웁니다. 그간 여러일들로 카페에 들어와 소소한님의 연주를 감상할 맘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 4월정모가 있나보네요^^ 저도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이 제발 허락되길... 저 한국 나왔거든요. 처리 할일들이 많아 걱정이에요 ㅡ.ㅡ 카페회원분들 연주도 듣고 얼굴도 뵙고 싶은 데 말이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제게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영광이 허하길!!하늘에 빌어봅니다^^
첫댓글 이런^^.
많이 보고싶으신 것은 클럽 분들이신게죠..
부산의 봄은 이미 만개해서 여기보다 더 아름다울텐데~^^
그리움의 연주가 절절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부산은 이번주가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ㅎ
봄이 가기전에 모두들 뵙고 뒤풀이를 해야할텐데 말이죠ㅋ
잔치보다 잿밥에 그리움이 더한 소소한님의 연주는 누구도 따를수없는 진지함의 연주 닮고싶지만 닮기에 너무 늙은몸이라 아쉬움만 삭이며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4월의 중순이 기다려지네요
저의 오카리나 목적이 재미난 뒤풀이니 소리마음님 말씀처럼
잿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소한이지요ㅋ
늘 소리마음님의 나이와 상관없는 열정과 노력에 부끄러워하고
있는 저에게 나이를 이야기 하시면 더 부끄러워집니다^^;;
4월의 아름다운 주말 뵙겠습니다~^^
아는 듯 모르는 곡에 절절히 감정이입이 돼서
아까 들었는데 댓글도 못 달겠더라구요.
다시 들어와서 듣습니다.
오늘 이 모임 저모임 다니며 사람들 만나면서
마음 둘 곳이 없었는데
소소한님의 연주에 크게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제비꽃님도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군요^^
저도 처음 듣고 제가 느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스러웠지만 역시 취향에 맞으면 어떻게든 연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마음 둘 곳 없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부족한 연주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기쁩니다~^^
모임에서 가진 아쉬움은 모임으로 풀면 되니 나중에 모임에서 기분좋게
푸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우연찮게 들었다가~ 일단 전주 부분의 얼후와 대금 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간주에는 마치 캐러비안의 해적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인상적이고^^~ 동양적인 애절한 느낌 가득한 멜로디도 좋아서 귀담아 들어뒀던 곡이랍니다^^
동양적인 느낌 가득한 아름다운 영상 위로 흐르는 소소한님의 애잔하고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가 제겐 임형주님의 보컬보다 더 호소력 있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도입부의 얼후 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매력적인 반주와 저의 취향인 멜로디 라인이 좋아서 듣자마자
연습을 하게되었습니다ㅋ
팬더님도 이미 알고 계셨던 곡이었군요^^
생각해보니 팬더님이 저보다 더 이곡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것 같네요ㅎ
언젠가 팬더님의 감성이 짙게 배어나오는
이곡의 연주를 듣고 싶습니다~^^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소한 아니오.ㅋ
이 곡을 이렇게 소소한님의 완벽한 연주로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원곡보다도 더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소한님곡 제목을 보면
제가 모르는곡이 거의 다이거든요~~
그런데 일단 플레이하고 들으면
생소하게 느껴지지않아요~
소소한님의 정교한표현의 연주에 져며든달까요~
소며든다고 해야될듯요~^^
이곡을 듣는데ᆢ왜이케 슬플까요 ᆢ곡에 따라 저도 함께 힘 탁 빼고 들었네요~
편안히 멋진연주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으신다는건 완전식품님의
취향이 저랑 비슷해서일까요?^^
잘 알지 못하는 곡을 편안하게 들으셨다는 말씀이
저에겐 어떤 칭찬보다도 귀하게 들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멋지게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연주 바로 듣고 수시로 듣고 있지만 들을 수록 좋아요~
포에버 친구님~^^
늘 제 연주를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
조만간 사투리가 나올 때까지 수다 시간을 가져봐야죠??ㅋ
소소한님,오랜만에 카페들어와서 반가운 소소한님의 아름다운 연주를 만나니 이리 기쁠수가 없습니다^^
앞부분이 얼후이군요^^:; 이리 또 하나 배웁니다. 그간 여러일들로 카페에 들어와 소소한님의 연주를 감상할 맘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
4월정모가 있나보네요^^ 저도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이 제발 허락되길... 저 한국 나왔거든요.
처리 할일들이 많아 걱정이에요 ㅡ.ㅡ
카페회원분들 연주도 듣고 얼굴도 뵙고 싶은 데 말이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제게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영광이 허하길!!하늘에 빌어봅니다^^
아! 한국에 계시다니 반가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저도 4월 정모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데
하늘별빛님을 뵐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이
기쁜일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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